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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국민의힘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오늘(25일) "지금 이 시점에 그 문제가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지는 국민적 평가를 받아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만 봐도 채 상병 특검법에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안 된다고 답한 비율이 대구·경북에서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민심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재옥/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문제가 그 정도로 이렇게 심각한 문제인지는 조금 국민적 평가를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 상병 특검법이 시급한 문제는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한 겁니다.
[윤재옥/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 선거 이후에 민생 챙기기, 또 국민의 삶이 많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여야 협의가 필요하다면서도 기존의 반대 입장을 사실상 되풀이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0114?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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