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 연재를 시작하고 나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신 오유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갑자기 연재는 안하고 글로써 여려분들을 찾게 되는지
궁금해 하실수도 있는데요
제가 만든 리뷰는 약 54개가 되고 이번엔 55번째가 됩니다.
그럼 대부분의 내용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독수리 오형제 스토리가 학살의 시간입니다. 졸라팹니다.
시밤 쾅!! 이렇게 이어지게 되는데요.
만약 진짜 게릭터가 만드는 세상은 어떤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그걸 한번 리뷰해보려 합니다.
초반에 미흡한 글재주로 설명하려 했던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튼 시작합니다!!
100화입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지구욤
이것이 맨틀계획이지만 이게 7조들여 만든 뭐 사업처럼 그렇게 하진 않겠죠?
저도 맥심 잘봅니다. 동생이 생일선물로 1년 구독권 선물 해준적도 있지요
겁주는 플랜더스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현재 원자력은 아닙니다 플랜더스
어리석은 자들도 그걸 에너지로 활용하죠.
그래서 그 중요한 자료는 북극에 있다고 합니다.
게릭터는 어떤 기술도 손에 들어가서는 안돼. 걔네들은 물도 마시면 안되고 숨도 쉬면 안돼.
너무 어려운 말이라서 전 이해가 하나도 안됩니다.
이번화는 탑싸이코가 주인공인가요? 졸라 무서운 예감이 듭니다.
차라리 수나랑 맡아라. 수나 얼굴이랑 팬티좀 보자.
맥심도 주나요?
조심 또 조심
그렇다
여튼 출동합니다.
맥심주세요
관처럼 생겼네요
이상없습니다 박사님
안알랴줌
오잉 근데 비행기에 문제가 생깁니다.
추락하는 비행기
안전벨트도 안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또 조종은 잘하지. 나서는 탑싸이코
정비불량인가요?
버드랑으로 비행기를 다뜯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너도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거 같은데..
결국 추락하는 비행기
평소에 안읽는 책을 꺼내
책갈피를 꺼냅니다
임기응변이 뛰어난 맥가이버 탑싸이코
어케 고치긴 고칩니다. 이얼~~~~~~~~
하지만 불시착하게 되는데
안전벨트도 안매는 탑싸이코 정의의 사자는 안전벨트도 안메도 되는군요.
적당한 곳에 대기하고 있자.
일단 그 데이터를 찾으려 나가려고 하는데
얼음이 갈라지네요
시풍덩!!!!
그대로 가라앉습니다
빙하에 비행기 유리가 깨지고 난리입니다!!
아싸 그러면 여기서 탑싸이코는 죽는겁니까? 신난다!!!!!!!!!
오잉 왠 갑자기 주사?
마약장면이 막 나옵니다.
그리고 눈을 뜨지요
지끈지끈 맹맹할땐 판코43!&%$
난 또 요 스샷만 둘이 뭔가 한줄 알았습니다(뭘?)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새로운 도시??
미래에선 밑으로 나갑니다
우리도 언젠가 저런 건물을 볼때가 오겠죠?
멋집니다
완전 꿈꾸는 미래도시군요
이분은 의사인가요?
20년전? 그럼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난 건가요?
어안벙벙 탑싸이코
헐 이것이 게릭터가 만드려는 세상이었나요?
헐 충격적이네요
일단 성질부터 내는 탑싸이코
너희들은 내손에 전부 죽어야 해!!!
그러니까 얼음속에 갇혀서 20년이란 시간을 보낸거였군요. 과연 탑싸이코와 맥심은 어떤 세상을 보게 될까요?
이것이 게릭터가 만든 세상이군요.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인가요?
모두 자동입니다
그리고 지상으로 올라가지만
지상은 황폐화되었습니다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폭탄이면..... 만들어지면 엄청나지 않나요?
시밤 쾅!!!!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게릭터 기술력은 세계 제일!!
역시 우리가 예측했던대로 게릭터는 나쁜애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지키려했던 국제과학기술청도 저렇게 됬네요.
캡틴 아메리카도 아니고
무언가 생각하는 맥심박사
다 없습니다 ㅠㅠ
갑자기 멈추라는 탑싸이코
아닛
아버지 무덤이 저기 있습니다.
이놈은 나쁜놈은 나쁜 놈이지만 이 모든 광경을 보고 얼마나 충격에 휩싸였을까요?
일단 성질부터 냅니다
또 뭔가 생각하는 박사
독수리오형제 입장에서 보면 충격이군요
이것이 게릭터가 만드려는 세상이다
대장동상입니다.
질투하는 탑싸이코
이 노인은 누굴까요?
헐
충격적인 장면이 엄청많이 나오네요
742 에버드린 테라스 옆집에서 호머한테 욕먹으면서 잘 살줄 알았는데....
무덤이 있습니다
충격에 빠진 탑싸이코
얼마나 충격일까요 갑자기 20년이 지났고 남박사는 노인이 되고 다른 대원들은 다 죽고
역시 최후의 적들의 명예를 지켜주며 무덤을 만들저준거군요.
살아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뼝은 살았군요
많이컸네요
반지로 레이져를 벽에 발사합니다
식탁이 나옵니다
의자도
아메리카노는 써서 안먹는다
결과적으로 평화로워졌네요
일단 성질부터 내는 탑싸이코
커피가 너무 써!!!
다때려부숩니다
그렇죠
박사는 수긍합니다
작은 자료 하나라도 찾으려고 하는 게릭터
수송기로 갑니다
믿을 수 없는 탑싸이코
몸에 전원을 넣으면 몸안에서 자료가 나오도록 하는 장치군요..... 뭐 저래
조종석으로 간 탑싸이코
뭔가 발견합니다.
혹시 눈치채신분 계십니까
전기로가버렷~~
자료가 어디있냐면
갑자기 나타난 마왕 페무토의 그림자
난 속지 않는다
살인부메랑
헉 대장님이었군요
여긴 우리 기지니까 못나간다
감히 날 숙여?!!
졸라팹니다
성질나오는 탑싸이코
어유 터지는 불쌍한 대장님 ㅠㅠ
그냥 이렇게 패는것만 보이시니 얼마나 줘패는지 모르겠죠?
이렇게 한 3분동안 줘팹니다 ㅠㅠ
3분 죽빵 ㅠㅠ
감히 날 속여?
엉덩이에 새로운 구멍을 뚫어주마!!!
피떡이 된 대장님 아름다운 입술에 피나오는거 보세요 ㅠㅠ
으앙 ㅠㅠ
어우 무서워 ㄷㄷㄷㄷ
맥심박사를 없애겠다 그럼 맥심은 다신 못보지만...
포위됬습니다
그때 나타난 휘파람소리
장송곡처럼 들립니다
그때 나타난 지원군들
우리 시계는 무전기도 된단다
아싸 수나팬티
가장 완벽한 팬티는 수나의 팬티입니다
쏴라!!!
찢어죽입니다 ㅠㅠ
반가운 탑싸이코
우리 같이 사람좀 죽여볼까?
그때 날아오는 게릭터의 펀치
니가 감히 날때려?
괴롭히는게 일진새끼들처럼 괴롭히네요
니가 감히 나를 흉내내?
맞아라!!
가서 없애라!!
도망가는 대장님
나에겐 날개가 있다
잡았다
넌 떨어트려 죽이는것 보다
내 쿠션으로 사용해주마
으앙 ㅠㅠ
꽝!!
사람을 물건처럼 다루는 탑싸이코
쏴라 쏴
면상에다 폭탄을 처먹여주마!!
학살의 시간
졸라 태워죽입니다 ㅠㅠ
마왕 페무토의 날개
더러운 게릭터 자식
침을 막 뱉네요
드럼통은 가장 좋은 학살 무기지요
데굴데굴
히히 니 총좀 쏘자
다다다다다다
으악 살려줘 ㅠㅠ
저렇게 죽여놓고 지손으로 안죽였다고 하겠죠?
도망가는 대장님
오늘이야 말로 네놈을 죽여주마!!!
하지만 탈출합니다
이런 젠장!!! 분해하는 탑싸이코
결국 입체영상이었군요
하지만 게릭터가 만드려는 세상은 결코 나쁜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다 때려부수는 GTA방위대
대장님이 얼마나 자기 동상을 세우고 싶었으면 세웠겠냐?
우리를 속인 대가를 받아라
시밤 쾅!!!!
다 불태웁니다
안에 사람들도 있을텐데
잠깐만!! 너네 같이타던 비행사들은 구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목숨 조까 우리는 임무만 중요해
보면 졸라 나쁜새끼들입니다.
이렇게 냅두면
땅을 팝니다
이 땅속에 필름이 있는거군요
난 맥심을 많이봐서 두뇌가 현자거든
나도 보았다. 지상최대의 유토피아
말은 똑바로 해라!! 니놈들이 부슨 지구만해도 절반은 날아갔을걸
졸라팹니다 시밤 쾅은 없었지만 너무너무 잔인한 GTA 특공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