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들 처럼 제가 언급한 버러지들 전부 알바나 정보부요원이라고 뭉퉁그려서 욕한마디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구분에 딱가니 쳐죽이기도 쉽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서두에 말한자는 소수요 
나머진 본인들이 적폐기득권, 반민족행위자 본성에 감화된 동조자이자 자원봉사자라봅니다.

저는 제대로 처낼려면 제대로 구분하기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제가 이런말한다고 의미나 있겠어요?

답답하니 하는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허영심, 과소비, 무능력만 이야기하며 다수 사회적 약자의 잘못으로 몰아가는데
저가 좋은말로 가성비 제품 매출이 늘고 고가&사치품의 매출도 늘어났습니다.

이게 바로 빈부격차의 심화 고착화된 증거 이자 중산층 붕괴의 증거입니다.

그래도 버러지들은 모르쇠하면서 개ㅡ소리만하죠.

어떻게하겠습니까 저는 스스로 바뀌지않는다면 주둥이를찢어서라도

막아야한다봅니다.(욕먹어도 아닌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