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들에게 욕설,폭행을 당한다는 우리 아주머니..

수험생인 딸과 함께 아들의 폭력을 피해 좁은 고시원 에서 생활하신다.

반찬,먹을것을 싸들고 아들을 찾아왔지만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서성대신다ㅠㅠ

역시나 어머니를 보자마자 쇠파이프를 들고 위협하는 패륜아

좆고딩인 패륜아의 등교를 위해 아침일찍 집으로 달려오신 어머니

패륜아는 깨워주신 어머니 삥을 뜯어서 라도 택시를 타야 된당께?

겁에질려 이렇게 사정하는 어머니를...

머리채 잡고

사정없이 발로 후려차고

엎드려뻗치 라는 자기 말을 안듣자 그상태로 그냥 밟는다ㅡㅡ

어머니한테 뜯은 돈으로 피자 시켜먹盧?

아버지가 간이 안좋아 세상을 떠나셨는데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게해서 상태를 더 나쁘게 했다라고 생각한다....고 ㅈ같은 소리를 늘어놓는다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려는 PD에게 뜬금없이 맞짱을 제안한다

어이가 없어 웃고마는 PD찡ㅠㅠ

명불허전 좆고딩

PD찡 죽다 살아 났盧?

PD때문에 빡친 좆고딩은

또 어머니한테 화풀이를 하고

신고받은 경찰성님들 출동

전문가들이 모여 저 망나니를 어떻게

민주화 시킬것인가 의논중.

빡치면 전문가고 뭐고 일단 욕

그와중에 망나니가 비싼 카메라를 치자

진심으로 정색빨고 노려보는 카메라맨

도저히 대화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전문가... 

저항해 보지만 결국 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