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항은 100% 소설 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되지 말기를 바라며 쓰는 100% 소설 입니다.
제발 소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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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보도 방식.
★1면에 보도되던 확진자 추가 발생 뉴스를 최대한 줄이고, 확진자가 발생할때마다 이미 그 환자는 격리자, 관리자였다는것을 언급하여 메르스 관리가 잘되고 있음을 인식시키게 만들것.
★확진자, 사망자에 대한 발표를 담백하게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생활처럼 받아 들이게 인식시킬것.
★초기대응을 잘못한 정보의 잘못도 있지만 이라고 아주 짧게 언급을 시작한후 '몇번 환자는....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다.','몇번 환자는... 이런 부도덕한 행동을 했다.' 이런식으로 적대시할 대상을 만들어 정부가 아닌 환자들의 잘못을 강조할것
★우리나라의 후진적인 어떤 어떤 어떤 국민성, 우리나라 국민의 양면성등등이 문제가 되서 라는 논조의 기사를 양산하여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지~ 라는 인식을 확산 시킬것.
★메르스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강조하고 감성적인 뉴스를 만들고, 그 붙임 기사로 그 의료진과 가족을 괴롭히는 상황을 연출, 확대하여 보도할것, 꼭 아이들이 힘들어 지고 있음을 강조할것.
★메르스 환자에게 제공되는 보상이나 치료 내용이 국민의 세금을 낭비한다는 암시를 주는 기사를 쓸것.
★메르스기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언급하거나 보건복지부를 언급 하는 기사 자체를 줄일것
★메르스가 아닌 메르스 공포감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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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알바 지시사항
★언제까지 정부나 박근혜 대통령 욕할거냐? 질린다, 좌빨이다, 좀비다 욕하게 할것.
★확진자중 잘못한 부분이 있는부분을 맹렬히 공격할것.
★정부 욕밖에 못한다고 공격할것.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렇지... 정몽준 아들 말이 맞다 이런식으로 국민 자체를 후진국이라 그렇다고 욕할것.
★전체적인 의료체계나 정부의 대응책보단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중 몇몇 환자를 맹렬히 공격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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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흐름을 봐서 앞으로 이렇게 되리라고 100% 제 머리속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