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압수수색
용산 집무실
이태원 참사
잦은 해외순방
입막음
손바닥 부적
지각
대파 가격
대책없는 의대 증원 사태
도어스테핑
음주를 위한 잦은 외부활동
잼버리 실패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속 강남스타일 음악
(강남엑스포 였냐고.)
디올 브랜드의 명품백을
받고 안 돌려주는 영부인
바이든ㆍ날리면 사태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제외
채상병 순직사건
녹화방송으로 진행한 신년대담
(박근혜 조차도 알았던) 부대열중쉬어
"대통령이 처음이라"
주 120시간 노동
"손발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특정 정당 옹호
엘리자베스 2세 추모 일정 취소
독일 국빈방문 출발 4일 전 연기
"넥타이 색깔" 사태
인도사과
멸공(하지만 중국ㆍ베트남 고위인사에겐 입꾹닫)
백지서류
지지자들의 언어ㆍ신체적 폭력행보
/여기까지 제가 기억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
대체 이거 말고 뭘 했는가
그동안 뭔 성과를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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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4/16 11:51:45 58.123.***.200 싼타스틱4
748430[2] 2024/04/16 11:54:29 180.68.***.44 마데온
59069[3] 2024/04/16 11:58:02 220.124.***.144 근드운
779305[4] 2024/04/16 12:08:35 221.141.***.99 달식이아빠
124581[5] 2024/04/16 12:34:54 58.29.***.173 내용무
757922[6] 2024/04/16 12:38:17 113.160.***.2 서상훈
15449[7] 2024/04/16 12:38:18 106.101.***.15 steph
397708[8] 2024/04/16 13:12:00 210.179.***.99 그림조아▶◀
798796[9] 2024/04/16 13:18:10 115.138.***.246 안돼자두야
119716[10] 2024/04/16 13:42:46 211.36.***.4 홀로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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