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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분들보다 더 역겨운 이유는 뭐죠~?
그리고 제가 어떠한 반 기독교적인 입장을 취했었나요?
저는 한마디님이 기독교안의 착한사람 일부를 기독교라는 이유만으로 욕하지 말자. 라고 했을때도
어느정도 제 개인적인 생각과 맞는 부분은 동의했고요. 저도 가족중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의 어떤한 종교적 행동도 옳다고는 안합니다.
무조건 적인 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 가족이니까 라는 이유로 무조건 옹호하지도 않습니다.
기능보강님은 종게에 오셔서 한번도 주장에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으셨고 무조건 남의 말은 틀리다고 하셨는데,
다른사람이 옹호를 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까? 왜 정당한 근거는 하나도 없나요? 본인이 틀린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기능보강님이 주장하셨던 구약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면 안된다.는 언제 올려 주실껀가요?
다른 기독교분은 구약으로 기독교를 비판해도 된다는데 어떤게 맞는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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