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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90석 안팎의 압승을 거둔 가운데 보수 성향의 만화가 윤서인씨가 보인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 윤씨는 당초 야권 200석 안팎 압승을 예상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를 보고 “한국을 떠나야겠다”고 탄식했으나,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110석 가깝게 얻을 것으로 보이자 “이 정도면 선방”이라고 안도했다.
윤씨는 “정나미 뚝 떨어지는 나라. 이제는 길 걸어가는 사람들도 보기 싫다”며 “강남 3구 정상인들 사이에 쏙 틀어박혀 있다가 내 살길이나 만들어 떠나야겠다. 노년을 한국에서 보내야 할 가장 큰 이유인 의료마저 개판 났으니 이제는 여기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말만 하지 말고 제발 좀 떠났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4/11/AQLKXWLIURHA3FO6V55LNYHP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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