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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노선웅 강수련 기자 =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 날인 5일 최종 사전투표율이 15.61%로 나타났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이미 지난 21대 사전투표 첫날 전체 집계 투표율(12.14%)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소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691만5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집계 투표율은 12.14%였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 사전투표 초반에는 투표율이 높았으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꺾였다. 이에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대선(17.57%)에는 못 미치지만, 역대 총선 중에선 가장 높은 첫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3.67%로 가장 높았다. 전북 21.36%, 광주 19.96%, 강원 17.69%로 뒤를 이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62917?sid=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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