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제 탄핵의 봄이 오나요...</p> <p>선거 이후를 예상해 봤습니다. </p> <p> </p> <p>두창이와 뚜껑이의 맹활약, 그리고 조명 연합군의 죽기를 각오한 싸움결과</p> <p>4월 총선 민주진영 앞승 210석 (꿈의 숫자) 달성</p> <p> </p> <p><br></p> <p>1. 국짐 수뇌부 반응</p> <p>- 비대위원장 한동훈 급히 출국, 미국에서 모발이식 진행. 공부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안돌아옴</p> <p>- 인요한 출국. 뭐 먹을거 있을 때는 한국인, 책임소재 발생하면 미국인 ㅎㅎ</p> <p> </p> <p>2. 서울 지역구 - 49석 중 국짐 8석 </p> <p>1) 강남3구와 특수지역 빼고 사실상 궤멸 </p> <p>2) 나경원 정계은퇴: 그래도 나경원은 강했는데 두창이가 덮어버림... 이건 뭐 클리스만의 경지</p> <p>3) 민주당 강남에서 약진: 그래도 견고하지만 강남불패의 전설은 사라짐. 국짐 후보들도 아슬아슬하게 당선</p> <p>4) 국짐 서울 조직 대파됨. 민주당 선거위원장 두창이의 맹활약. 서울시 의회 욱일기 사건으로 불난데 기름 부음</p> <p>5) 구청장 중 성과가 높은 구청장을 선발하여 오세훈을 보낼 전략을 세움</p> <p><br></p> <p>3. 인천 지역구 - 13석 중 국짐 1석</p> <p>1) 윤상현 정계은퇴: 이제 5공 잔재도 지긋지긋함</p> <p>2) 원희룡 정계은퇴: 양평 특검 피고인 및 참고인으로 소환 </p> <p>3) 이천수 코인 수사: 잘가라 </p> <p> </p> <p>4. 경기도 - 59석 중 국짐 4석</p> <p>1) 안철수 정계은퇴: 그만 좀 괴롭히십쇼 하고 ... 진짜 철수함</p> <p>2) 김은혜 날리면 됨: 두창이도 날리면 해버림</p> <p>3) 이수정 정계은퇴: 데뷔하자 마자 대파됨</p> <p>4) 국짐 수도권 조직 대파됨. 민주당 선대위원장 두창이의 맹활약</p> <p>5) 이준석 마사중... 두창이는 선거 패배의 원인을 준서기로 확정</p> <p> </p> <p>4. 강원도 - 8석 중 국짐 4석</p> <p>1) 도시지역인 춘천, 원주에서는 민주 승</p> <p>2) 오지산간지역 어르신 지지율과 권성동 다이묘 모드로 버팀</p> <p> </p> <p>5. 충청권 - 26석 중 국짐 6석 (대전 7, 충북 8, 충남 11)</p> <p>1) 민주당 눈물의 밭갈이 드디어 성과를 봄</p> <p>2) 대전 올킬, 청주 올킬.. 도시지역은 파란 태풍</p> <p>3) 정진석 정계은퇴... 다이묘 정치의 끝</p> <p>4) 나소열 입성. 밭갈이 끝판... 돌밭이 농장이 됨</p> <p>5) 홍성 예산 탈환... 다시 도지사는 양승조로 </p> <p>6) 충격 박덕흠 정계은퇴... 당선 파티에 민심 분노</p> <p>7) 그 밖에 파란이 일어남</p> <p> </p> <p>6. TK - 25석 중 그나마 23석 (대구 12, 경북, 13)</p> <p>- 그 와중에 무소속과 공천반발로 내전</p> <p> </p> <p>7. PK 부울경 - 40석 중 20석 (부산 18석, 경남 16, 울산 6)</p> <p>1) 조명 연합군의 최전선... 부산 대파란</p> <p>2) 큰절 신공 먹힘... 어르신들이 생각을 많이 바꾸심... 해병대도 같이 큰절함</p> <p>3) 장예찬 정계 은퇴... 보수에서 욕심끝에 수영구를 민주당에 넘긴놈으로 낙인찍힘... 본업인 야설작가로 복귀</p> <p>4) 조경태 정계 은퇴.. 잘가라 배신자</p> <p>5) 국짐 후보들도 격전끝에 간신히 당선... 중앙당에 욕 만발</p> <p>6) PK는 더 이상 호구가 아님... 어르신들이 아직 견고하지만 그래도 태풍이 몰아침</p> <p>7)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가 PK부터 불어옴</p> <p> </p> <p>8. 전라도, 광주 - 민주진영 앞승</p> <p> </p> <p>9. 제주 - 민주 완승</p> <p> </p> <p>*결론</p> <p>국짐 지역구 - 67석</p> <p>비례 - 15석</p> <p>총 - 82석</p> <p> </p> <p>민주당 지역구 180석</p> <p>비례 - 15석</p> <p>조국 혁신 15석</p> <p> </p> <p>연합군 210석 탄핵의석 확보</p> <p> </p> <p>국짐 적폐들의 정계은퇴와 함께... 다 각자도생하러 튀고</p> <p>두창이 부역자들은 특검과 수사 끝에 두창이 배신하고 수사에 협조... 청문회를 거치면서 증인, 증거 쏟아져 나옴</p> <p>이종섭 양심선언으로 탄핵 명분은 종지부를 찍고</p> <p> </p> <p>김건희 일가 포토존에 서고 10월 경 탄핵 세팅 완료</p> <p>11월 탄핵 크리스마스 대선 준비 했다는 전설이 ㅎㅎㅎ</p> <p> </p> <p>부록: 원외정당 소나무당 탄핵선봉</p> <p> </p> <p>두창 - 준서기... 서로 욕하며 보수 궤멸을 넘어 종말을 앞당김</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