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다가올 여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본론으로 들어 가도록하겠습니다.
음악의 장르를 가리지않고 좋아하긴 하지만 [힙합은 잘안듣음(팬들 죄송 저의 취향 아님)
제가 주로듣는 음악은 : [pop?] , sum41 노래들, greendays, Yellowcard [Rock? 일렉 ?]
한국음악도 듣는 편이구요 힙합빼곤 뭐 뉴에이지까지 두루두루 잘듣습니다.
하 추천 부탁드리면서 뭔가 까다로운것같아서 죄송하고 청음하고 듣느게 제일이라지만.. 주변에 죄다 막귀라 슬프네요..
저는 웅장함도 중요하며,
예를들어;
1. Aftershock - cash cash 여기서
Nothing can stop the ground from breaking~ 하면서 배경음악 깔리는 EDM 의 음향효과와 가수의 청아한 보이스
2. Hall of fame - The script 의 노래에서
Standing in the hall of fame~ 하면서 배경음악의 밴드가 주는 기타와 드럼 소리, 보이스 가 중요한 것같습니다
3. 국가스텐 - 거울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추는너~ -> 이 배경음악 하고 역시 보이스 좀 잘 살릴수있는
예를 든 노래 듣으시면서 느끼신 부분에대해서 추천 가능할지 ㅠㅠ
정말 제가 부탁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이런 지져분한 부탁은 죄송하지만
' 황금귀와 좋은 정보' 를 가지신 오유님들 부탁드립니다.
하루빨리 이 이어폰 사고싶은 마음에 안절부절하며 게시판을 하염없이 바라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