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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을 직접 만나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국민담화를 통해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지 하루만에 보다 전향적인 입장을 내며 의정 갈등 해소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일 헤럴드경제에 "장소, 주제 등에 구애받지 않고 얘기하자는게 우리의 뜻"이라며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시간도) 언제든 좋다"고도 했다.
대통령실은 전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싶어 합니다”라며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있습니다"고 알렸다. 지난 1일 대국민담화를 낸 지 하루만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89795?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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