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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으로부터 버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입시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받은 조 대표는 대법원에서도 실형이 확정된다면 "감옥에 가야 한다"면서도 감옥에서 독서와 운동 등 건강관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1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우선 총선 후 한 위원장의 거취를 전망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더 이상 (한 위원장의) 효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과 여당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00049?sid=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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