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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절 우리대통령을 지독히도 괴롭혔던 그의 전투력과 집요함을 기억한다,
어쩌지도 못하고 견뎌내야만했던 의협회장 최대집의 전투력에대한 기억은 절대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럼에도 지금은 윤짜장놈을 몰아내는데 그누구보다 더 전력투구하고있기에 좋아하지 않지만 간절하게 응원하고있다,
갈라설때 갈라서더라도 일단 저 미쳐버린 멧돼지부터 처치하고보자는 생각이다,
어떻게 이룬 자랑스런 민주주의 대한민국인데 2년만에 거의 30년전으로 퇴행시켜버린 때려죽일 멧돼지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져서 어찌할바를 모를지경이다,
그런데 어쩌면 최대집보다 더 노빠꾸인 임현택 신임의협회장이 당선되었다,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아직은 알수없지만 최근 그가 보여준 결기와 전투력은 대단했다,
죽일테면 죽여봐라~~는듯이 잃을것 없어 용감하기만한 가난한 건달처럼 , 하지만 핵심을 정확히 간파한채 공격하는 그의
전투력은 한마디한마디가 카타르시스를 줄정도로 대단했다,
그런 그가 의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용산멧돼지와 한깐족은 오늘밤 편한잠을 자긴 글렀다,
그의 영웅적인 활약을 기대한다,
의사로 그정도 경력이면 소위 기득권세력일것이고 가진것도 많을텐데도, 거침없이 덤벼드는 그의 최근의 전투력이 윤서방파몰락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원한다,
내가 의협회장을 응원할줄은 작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했다,
다같이 힘을 합쳐서 외계인부터 몰아내고 소소한 일들은 나중에 따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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