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엔 한국가를 자신의 것으로 사유물화 시킨 독재자들이 존재하고 그 밑에서 굴종하며 사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왜 그들은 그렇게 살게 됐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는가를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답을 찾을수 있음...

일단 그 나라의 집권자가 되면 자신을 향한 비판 세력을 모든 수단 방법 안가리고 동원해 밥줄을 끊던지 자신과 결탁한 법조 세력의 힘을 빌어 짓밟아 놓습니다..특히 비판 세력 머리들부터 짓밟아 놓으면 그 조직은 와해가 됩니다

그 다음 순서는 경제를 안정화 시킴 그럼 국민들은 그 독재자가 맘에 들기 시작하고 지지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는 본격적으로 독재자의 길을 열수 있는 집권 기간을 늘리기 위한 개헌을 합니다....

이때부터 본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거죠...

이렇게 이 대한민국은 독재자들이 여럿 만들어졌었죠...

그러다 국민의 저항에 한놈은 국민 혁명에 의해 쫒겨나 하와이로 갔고 또 한놈은 곁에 두고 있던 부하에게 총에 맞아 뒤졌으며

마지막 한놈은 군부 독재짓을 하다가 국민들의 반항이 심해지니 자기 꼬봉에게 왕좌를 물려주고 그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윤석열도 이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독재자들처럼 개검들의 권력을 동원해 독재짓을 하고 있죠...

불행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그 윤석열이 그리 똑똑한 놈은 아니다란 겁니다

만약 그놈이 머리까지 잘 돌아갔으면  개돼지들 지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지지까지 얻어 우리나란 헤어나올수 없는 독재국의 길을 걸을수밖에 없는 운명이 됐을 것임

그래도 지금 이나란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국힘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역이 이나라엔 존재하고 있고 그들에 의해 언제든 이나란 독재 시절로 돌아갈수 있으니깐요

전 북한 김정은 정권을 보면 그걸 유지시켜주는 개돼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짓을 지금 이나라 어느 지역이 담담 하고 있는거고요

이 지구촌 수많은 독재자들도 그런 지역과 지지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