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을 멘탈관리 약간 썰을 풀어드립니다.
1. 절대 쫄지 마라.
항상 어떤 상황 이든 당황하지 마세요. 일단 생각을 하세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생각을 하면 살고 생각안하고 쫄면 죽어요. 절대 쫄지 마세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혹은 아는 길도 돌아가는 여유를 가지고 응대하면 됩니다. 사람 생각이라는게 생각하면 살고 생각하지 않으면 죽어요.
절대 쫄지 말고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먼저 파악하세요. 내 상태가 어떻고 상대방 상태가 어떤가. 그럼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은 뭐고 상대방이 할수 있는 방법은 뭐지 이런 경우의 수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이런 연습 잘 안됩니다. 근데 난 생명을 걸었어 ㅆㅂ 이렇게 되면 뇌가 작동합니다. 아 나는 지금 이것을 위해 태어났구나. ㅆㅂ
절대적으로 다시 말해서 죽을거 같은 경험 지옥같은 경험 미칠거같은 스트레스 죽일놈 같은 원수들이 생각난다면 일단 쫄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여러분의 뇌는 상상 이상으로 좋습니다. 여러분의 몸도 마찬가지구요.
2. 나는 너가 아니다.
사람마다 각자 스타일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생겨먹은게 다 달라요. 생겨먹은게 다르고 생각하는 게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이세상에서 나와 똑같은 인간은 한명도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사람들은 이전에도 없었고 다시 없었을 그런 고유한 가치와 선을 가진 인격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너가 아닙니다. 나는 나 죠. 이런 마인드가 가지는 힘은 상당히 큽니다. 나는 나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들에 대해 나는 책임을 집니다. 내가 만들어진 것은 내 독창적인 모습이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입니다. 설사 머리가 나쁘더라도 몸이 아프더라도 찌질하더라도 나는 내 책임을 지고 돌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니가 두렵지 않은 거예요.
너는 너 나는 나 이게 굉장히 인정머리 없는 거 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너와 다르기 때문에 너의 영역을 존중하고 너의 사생활을 간섭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너 역시 나의 영역을 존중하고 나의 사생활을 간섭하지 말아야 하는 거죠. 서로의 고유한 영역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서로 희생하는 것입니다.
3.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사람이라는 것은 태어날때부터 재능이라는 것을 하나씩 잡고 태어납니다. 자기가 몰라서 그렇지. 자기가 무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 사람들 전부다 무능한 존재들입니다. 죽음 앞에서 서면 다들 무능해져요. 이건희도 죽음앞에 서면 그냥 작아지는 존재일뿐입니다. 여러분 꿈을 꾸세요. 자신만의 독창적인 꿈을 꾸면 인생은 달라집니다. 꿈꾸지 않는자 죽은 사람이에요.
꿈이라는게 간단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걸 그냥 하면 됩니다. 꿈을 꾸는 자의 얼굴은 빛이 나고 모든이에게 웃음을 줍니다. 자기도 모르게 웃고 엔돌핀이 확확 도는거 그게 당신이 하고 싶은 꿈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행동하세요. 생각은 간단히 행동은 과감하게
인생에서 가장 멍청한게 뭐냐면 하고 싶은데 내가 지금 돈과 시간이 없다고 안하는 것입니다.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달라요. 못하는 것은 내가 아프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못하는 겁니다. 안하는 것은 내가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안하는 거죠.
꿈꾸는 자는 즐깁니다. 즐기게 되면 남들보다 100배는 더 잘할수 있어요.
4.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자.
정에 얽매이고 사람에 얽매이고 심지어 그래야 만 해 당위에 얽매이지 마세요. 바람이라는 것은 그냥 휭휭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바람은 어떻게 오고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 그냥 자유롭게 사세요. 그래도 됩니다.
불안하시죠. 돈없으면 굶어죽으니까 근데 노예의 삶도 굶어죽기 딱 좋습니다. 쉽게 말하면 노예처럼 일하다가 산업재해 당해도 누구도 당신의 몸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리스크는 어디에서나 있는 법입니다. 모든 삶은 불안한겁니다. 안전한 탈출구 따윈 애초부터 없었던 겁니다.
공무원의 삶도 불안하죠. 왜 공무원이라고 해도 안짤립니까? 철밥통이에요 ? 비리 저지르다 걸리면 그냥 짤려요. 세상에 애시당초 안전한 삶이라는게 없었습니다. 길거리에 나와서 사고 당할수 있고 밥먹다가 심장마비 와서 죽을수 있는 게 세상이에요. 말 그대로 우리는 맹인처럼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생을 살고 있어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게 방종은 아닙니다. 방종은 책임지지 않지만 자유는 반드시 책임을 지는 겁니다. 인생에 책임지세요. 다만 하고 싶은일을 하고 살면 그래도 멘탈은 튼튼하게 지켜집니다.
5. 울지마라. 세상사람은 다 상처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비련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내가 불쌍해. 그렇죠 나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 사연하나 없는 인간이 어디 있죠. 태어날때 부터 인간은 외롭고 아프고 이 상황 저 상황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엿을 먹고 삽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고 살아요.
나만 아픈게 아니에요. 옆에 있는 아줌마도 애키우느라 정신없고 윗집 아저씨도 맨날 상사한테 깨져요.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아요. 맨날 깨지고 아프게 살아갑니다. 나만 아픈게 아니야. ㅆㅂ 나를 괴롭히던 나쁜 새끼들도 맨날 상처 입고 살아요.
울지 마세요. 오히려 독해져요. 사람이 울다가 울다가 지치면 울음이 안나와요. 경험해봐서 아는데 우는 것 조차 힘듭니다. 말하는 것 조차 귀찮아요. 사람이 그냥 감정이 메말라버립디다. 아 이게 와도 그렇구나 저게 와도 그렇구나
근데 나만 그러고 사는게 아닙니다. 다들 그렇게 살아요. 충격받으면서. 정말 충격받아서 못 살겠거든 응급실 가보세요. 새벽에 응급실 가면 난장판 그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 혹은 내가 살아서 뭐하나 싶거든 새벽 응급실을 가보면 됩니다. 응급실에 가면 대가리 깨진놈 술먹고 취해서 온놈 별별 놈이 다 모여요. 인턴들도 맞을때가 많고요. 정말 개판 그런 개판이 없습니다.
여러분 삶이 사는것은 그렇게 힘든 겁니다. 다들 힘들어 다들 아파 다들 죽을거 같은데 힘내서 살아요.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존중 배려 희생에서 출발하고 분노는 무시 부정 일이 풀지 않을때 발생합니다. 사람이 사랑을 하긴 어렵죠. 그러나 분노는 매우 쉽습니다. 사람한테 무시 당하고 내 능력을 부정당하고 일이 풀리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세요.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 사랑을 하세요.
사랑이라는 거 겁나 무서운 겁니다. 사랑은 순리가 아니에요. 순리를 벗어나는 거죠. 이성복 시인 왈 사랑은 항문으로 먹고 입으로 배설 하는 거랍디다. 사랑은 그런거 예요. 예수가 이 세상에 와서 사랑을 이야기 한건 사랑이 그만큼 핵심적인 거라는 거죠. 사랑은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 내안의 악마와 천사가 살고 있다면 천사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사랑의 힘은 얼마나 위대한지. 맹수도 사랑앞에서 애완동물이 되고 천하의 망종도 사랑앞에서는 인간이 됩니다. 사랑은 그런 겁니다. 온유하고 오래 기다리고 그런겁니다. 사랑하세요. 너무 힘들면 원수를 사랑하세요.
이 말하면 저 미친놈이 있나 싶을 겁니다. 원수를 위해 사랑하는게 아니라 너를 위해 사랑하라는 겁니다. 원수를 보면 죽이고 싶죠.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죠. 근데 갈기 갈기 찢어버리면 우리는 동물이 됩니다. 인간을 포기한 짐승이 됩니다. 마치 지존파 처럼 .
원수를 위해 그런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사랑하세요.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바다를 걸어가고 그런게 기적이 아닙니다. 자기애와 타자애가 극성인 사람은 어떤 일 이든지 할수가 있습니다. 그 자존감을 보유한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정말 흔치 않아요.
자신을 목숨을 내던져 가면서 타자애를 지키는 사람 이세상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를 실천하면 처음에는 호구가 됩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알아보게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됩니다. 모두가 우러러 보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흔치 않아요. 지구 인구가 60억 이라 하던데 한 두명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에요.
그럼에도 사랑해보세요. 그럼 자신안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7. 노력하지 않으면 변화되는 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제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땅에서 누리고 있는 것은 앞세대가 착취당하고 일구어 놓은 것들입니다. 대의를 위해 죽어갔던 그 사람들의 노고 덕에 우리는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거죠. 우리가 하고 있는 행동 하나 하나가 다음세대의 비전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하나 쌓아놓은 것들이 미래가 됩니다.
나의 과거가 나의 현재를 결정했듯이 나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하고 싶은게 있다면 당장하고 절제하고 반복해서 준비하세요. 야구에서 타율이 3할이 나오면 잘치는 선수입니다. 수천만번의 배트를 치고 수만명의 야구선수가 있지만 정작 홈런왕이나 도루왕 같은 이름난 선수는 얼마 안되요. 재능도 있었겠지만 수천번 수만번을 치고 또 쳤습니다. 성적이 나오건 말건 그냥 치는겁니다.
그냥 하는 거예요. 아무 생각없이 또 치고 또 치고 또 쳤을때 그때 비로소 결과물이 하나 나오는 겁니다. 그런 노력과 눈물 없이는 안됩니다. 하고 싶으면 해야 된다면 그리고 극복하려면 자기 자신을 매일 쳐서 복종시키는 거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려면 연습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또 하고 또하고 죽을거 같은데 또 하니까 남들이 우러러 보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8. 나는 내 말에 책임을 진다.
사람을 살다보면 언행일치 안되는 인간들 있죠. 무시하세요.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행동이 개차반이 무시하세요. 사람은 자신의 말에 책임져야 합니다. 어른이면 어른일수록 더더욱 자기 절제가 왜 무서운거냐면 사람이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게 되면 보이면 보이고 들리면 들립니다. 쉽게 이야기 해드리면 운전초보 처음에는 딱딱한 자세와 앞만 보고 쳐다 보다가 어느정도 되면 옆을 보고 좀 잘 운전하다 싶으면 핸들 한손으로 움직이고 좀 더 타락하면 음주운전을 하게 되죠.
이게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는게 좀 힘좀 가졌다 싶으면 그때부터 휘두르고 싶어져요. 나는 잘났다. 나는 잘났으 나는 최고여. 나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잘난 존재여. 이러면 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언행일치가 안되요. 내가 나를 스스로 복종시켜야 하는데 욕망속에 내가 빠져들어갑니다. 욕망이 나를 삼키고 욕망이 나를 죽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인기 절정의 연예인이 왜 무너지냐. 초심을 잃어버리고 사니까. 나는 최고니까 비행기 타다가 쭈욱 한번에 추락해서 죽는 겁니다. 그렇게 구조가 설계가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힘가지면 무섭게 변합니다. 사람이 내가 힘있고 돈좀 있으면 타인을 죽이려 들죠. 근데 높이 올라간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보고 있어요. 니가 뭘하는 지 니가 뭘 먹는지 다 알아요.
인기 연예인 아니더라도 그냥 단골집 사장님도 나를 쳐다봅니다. 저 놈이 무슨일이 있구나 귀신처럼 알아요. 길거리에서 택시 타 봤나요? 택시기사들 먹고 살라고 길가에 쭉 쳐다보다가 그냥 길거리에 차를 세웁디다. 저 놈이 내 고객이구나 하고요.
그러니 나는 내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말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거냐면 말로써 우리는 남을 정죄도 하고 칭찬도 합니다. 말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겁니다. 올드보이 명대사 중에 이우진의 자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대수의 혀가 임신 시킨거야 말이 나옵니다. 말은 이토록 강한 힘을 가진겁니다.
내 말이 나가면 반드시 그말에 따라 행동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결과가 바뀝니다. 나는 반드시 된다. 되뇌이면서 노력하는 놈은 십년뒤에는 그자리에 가 있어요. 나는 안된다 하는 놈은 안되는 겁니다. 말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말을 하면 거기에 내 행동을 맞추세요. 안그러면 정말 인생은 새가 됩니다.
9. 하나도 연결되지 않은 것은 없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존재들입니다. 너의 행동이 나의 운명을 바꿉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너를 바꿉니다. 그게 마법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세상은 다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서로의 운명을 바꿉니다. 더러운 세상을 욕하기전에 자신부터 좀 바꾸세요. 우리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누군가는 긍정적으로 바꿉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만주벌판에서 총들고 싸웠던 독립군은 뭐가 있어서 총들고 싸운게 아니에요. ㅆㅂ 이래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내걸었다는 거죠.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들 ㅆㅂ 이래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걸었어요. 지금보다 그때가 더 참혹했던 시절입니다. 그때는 정말 사람이 사람대접 못받고 근로기준법이 뭡니까. 근로기준법 준수하라고 사람이 불타죽어도 바뀌는게 없던 세상이었어요.
그래도 우리는 하나다 보이지 않은 끈 하나 믿고 덤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만큼이나 살수 있었던 거예요. 잊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10. 안되는 놈은 없다. 다만 포기하는 놈만 있을뿐.
견디면 다 됩니다. 다만 그 견디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포기하는 사람만 있는 겁니다. 사람이라는게 거기서 거깁니다. 사람이 별다른게 없어요. 안된다고 믿은 놈은 안되게 되어있고 된다고 믿는 놈은 됩니다. 그냥 내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겁니다. 내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것을 왜 세상탓을 하고 그래요. 세상이 더럽게 힘들고 부모덕에 잘나가고 멋진놈거라고 생각하죠. 그거 나중에 토해 내야 합니다.
세상은 공짜가 어디있죠. 부모한테 돈받아서 잘나가면 그돈 다시 부모한테 토해서 줘야 하고 일일이 다 간섭받아요. 내가 돈 줘서 니가 성공했으니 너도 나를 위해 뭐해야 되지 않겠니. 토요일 일요일날 부모집 가서 청소도 해줘야 하고 뭣도 해야 하고 그건 독립이 아니죠. 그냥 따로 사는 것일뿐 .
세상에서는 자기 힘으로 서야 되는 것이죠. 인맥으로 서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인맥으로 섰지만 능력이 없어서 금방 짤립니다.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능력없으면 그냥 그자리 뱉어야 해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사도 공무원도 능력없으면 인간취급 받기 힘듭니다. 내가 능력없으면 밑에 있는 후배가 나를 밟고 올라가요. 그런일은 비일 비재합니다.
내가 능력이 있으면 기회는 어떻게든 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없어서 빌빌대다가도 아는 사람만 생기면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나는 실력이 있으니까.
취업 안되서 힘드시죠. 취업되면 더 힘들겁니다. 배부른 노예의 삶? 그런거는 존재 하지 않아요. 가서 상사한테 시달리고 후배한테 밀리는게 다반사가 직장생활 입니다.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그럼 이룰수 있습니다. 다만 힘들어서 포기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인생의 길은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