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몇몇 분들의 객관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판단으로 접근 또한 유튜브 찌라시 등의 의견을 피력 했지만 현실의 국민의 눈높이에는 맞지가
않죠?? 오늘 갤럽 대통령 지지율도 다시 하락세가 들어가고 민주당은 선거전 계속적으로 잡음(악재)를 끊어 내고 있는 모습이 좋네요.
이제는 국힘은 도태우 말고도 장예찬 등이 남았네요. 충분히 그쪽을 파고 들어가면 총선 프레임 쪽에서는 좋은 쪽으로 흘러 갈것 같고요.
꼭 찝어서 장예찬을 공격 해야 하는 이유는 장예찬이 윤석열 픽이라는게 제일 큽니다. 한동훈이도 갑갑하겠죠 윤석열 픽으로 장예찬을
꼽았는데 난교 등 막말 발언의 수위가 엄청 높으니깐 분명 장예찬을 물고 늘어지면, 영남권 선거는 모르겠지만 서울 선거 쪽에서는 민주당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낳을겁니다. 뭐 한동훈이가 윤석열을 들이 박고 장예찬을 컷 시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럴일을
없을것 같네요.
다시 한번더 얘기드리지만 감정적인 호소 (그저 수호만 외치는꼴)은 일반적은 국민 눈높이에서는 인정이 안될겁니다. 그게 민주당이나 국힘
이 눈치를 보는거구요. 현실을 보세요. 그저 당vs당 명분하에 팬덤 정치 선거가 다시 되면 현재 당 지지율로 봤을때는 어게인 윤석열이
뽑혔던 그날로 돌아 가는겁니다. 그건 그렇고 아침에 민주당 대변인의 인터뷰를 들었는데 박용진에 대한 철저한 배제는 명확한거 같네요.
전략 공천 지역으로 잡고, 최대한 친명, 비명 인사싸움보단 중간 쯤의 인물로 잡음 없이 전략 공천을 넣었으면 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박용진을 품는 그림도 이재명한테는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재명 성격상 그럴일은 없을것 같고.. 더이상
의 잡음이 없이 민주당이 선거를 잘 치루어 정권 심판을 했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