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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휘두를 때는 몸을 가볍게 하고 쓸데있어 보이는 것도 좀 버려야 잘 휘두를 수 있죠.
예전에 최강욱의원이 있던 더불어시민당인가에 그런 기대를 해봤는데 당세가 너무 약해서 그런가 잘 안되었어요.
조국혁신당 인재들 발언이 오늘만 살기로 마음먹고 텐션을 올리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몸이 무거운 더민주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텐션이죠.
저 처럼 화끈하게 목숨걸고 사는 분들을 바란다면 조국혁신당을 지지를 추천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억울하게만 살다 갈 수는 없죠.
한 번 몸부림이라도 쳐보고, 나중이야 어쨋든 잘 되면 칼도 원 없이 휘둘러보니 회한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법사위 꿰차고 달려들 상상을 하니까 지금부터 기분이 좋아죠.
조국혁신당 인물 중에 최소 3명은 법사위 가야하는데 못가서 아쉽군요.
비례로 20명 되면 2명은 되려나?
간만에 색깔이 확실한 정당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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