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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3317
    작성자 : 원치않은임신
    추천 : 50
    조회수 : 3662
    IP : 220.123.***.91
    댓글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2/18 14:34:11
    원글작성시간 : 2006/02/18 04:23:3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3317 모바일
    멕시코전-- 멕시코계 미국인 반응 <중복인가..?>
    한류영상에서 아쿠마님의 게시물입니다

    영어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해석 끝났어요..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알아서 보세요;;

    NachoNation
    I know they are not a junk team, but we only had like one corner. Shots on goal was also lopsided. I could understand a loss, but we were outplayed even if it had ended in a draw.
    These players haven't played together much, that's the only thing consoling me right now.

    한국이 쓰레기팀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우리 코너킥 한번밖에 얻지 못했어. 유효슈팅수도 차이가 많았지. 우리가 진거까진 이해하지만, 만약 오늘 게임이 무승부였더라도 우리는 완전 질질 끌려다녔어. 멕시코선수들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지못했고, 그게 지금 나에게 유일한 위로야.

    Coster
    I've respected Korea since the last WC. They may not be as skilled as many other teams, but they play hard, disciplined and with heart. I thought they clearly outplayed the U.S. in their game in the WC, but were unfortunate to come out with a tie. At that point, I knew that with their attitude it would only be a matter of time before they learn those skills and become a formidable team. Haven't seen too much of them for the last couple of years, but it looks like they are well on their way.

    지난 월드컵이후로 난 항상 한국팀을 인정해 왔어. 다른팀들처럼 개인기가 좋지는 않을지 몰라도, 한국팀은 진짜 열심히 성실하게 뛰어. 지난 월드컵때도 한국은 미국팀을 압도했지만 불행히 무승부에 만족했어야했지. 그 때, 난 한국팀이 개인기량을 키우는게 시간문제고, 그렇게 되면 정말 무시무시한 팀이 될거라는 걸 깨닳았어. 지난 몇년간 한국 국대시합을 본적은 거의 없지만, 그들이 갈 길을 잘 가는 거 같아 보인다.

    Ulji (한국사람)
    Korea almost always do well on surface. We even dominate top Europeans teams. But lose anyway in the end.

    Today's game could have gone either way especially because Korea is famous for god-awful finish. You should have seen the game vs costa rica.

    If we had good finish we would be a world power, but that is like saying if we play at the level of brazil we would be a world power... since finish is the most important soccer skills and Korea is lacking in it. was, is, will be

    한국팀은 항상 표면상으론 잘해. 유럽톱팀들하고 시합해도 경기를 압도하거든. 근데 문제는 결국 진다는거야.

    오늘 시합결과는 뭐든 될 수 있었어 (한국이 질 수도 있었다는 말) 왜냐하면 한국은 딴건 다 잘하는데 마무리를 못 하는걸로 유명하거든. 아마 코스타리카전 봤으면 알 수 있었을거야.

    만약 우리한국이 마무리만 잘했으면, 세계정상급이었을거야. 근데 그건 우리가 브라질 수준으로 경기한다면 우리가 세계정상급이될 거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니까... 마무리는 항상 축구에서 제일 중요한 기술이고 한국은 항상 그게 부족해왔어.

    NachoNation
    Against a team that could finish, that game would've been outright laughable! That's where my anger is coming from.

    만약 마무리까지 잘하는 팀이었다면, 이번게임은 진짜 우스울 정도였을거야! 그게 내가 화나는 이유지.

    Chelito (한국팬)
    Dont get me wrong... I love Mexicano futbol.. but honestly.. I really believe that Corea did deserve to win that game... and although the goal was a wierd-arse goal... It is a good reflection of what the score should have been... it the goal was legit.

    BTW... MOTM = Oswaldo Sanchez. Arriba Los Chivas!

    오해하지마.. 나 멕시코축구 좋아하는데 솔직히 이번엔 한국이 이길만 했다고 본다. 비록 그 골이 진짜 이상하게 들어간 골이긴 했지만서도, 됐어야 할 결과일뿐이니까... 그 골은 정당했다는거지.

    아무튼.. 오늘의 맨오브더매치는 = 오스왈도 산체스 (멕시코 골키퍼). 치바스 화이팅!

    Hugo Sanchez
    We shouldn't lose to anybody.
    I'm sick of the fvcking excuses.
    Puro pinche pretexto.

    "Fue amistoso."
    "No estaba Borgetti, Guille o la mama de Chita."
    "Solo jugamos al nivel del oponente."
    "Todo es diferente en un mundial."

    Supongo que si, pero cuando hemos lucido bien bajo El Bigotes?
    Estoy harto de esta seleccion de ojetes que siempre alinea.
    No importa quien sea.
    Hoy no jugamos a nada.
    Korea nos domino.
    Y no importa.
    Nada importa.
    Solo el pinche proceso.

    우리는 아무한테도 지면 안돼
    질때마다 내뱉는 변명에 진짜 진절머리나.
    단순한 작은 핑계거리에 불과하니까.

    "단지 친선경기일 뿐이었다."
    "보게티, 기예, 치타네 엄마가 시합에서 빠졌다."
    "그냥 상대편 수준에 맞춰줬을 뿐이다."
    "월드컵가면 다 바뀔거다."

    근데 우리가 비고테스 (팀이름) 상대로 그짓했을때 어땠어?
    질 때마다 꺼내는 변명거리에 이젠 지쳐버렸다.
    누가 플레이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오늘 우리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한국이 우리를 압도해 버렸어.
    글구 상관없어
    아무것도 상관없어
    단지 조그마한 과정에 불과하니까... (솔직히 이부분은.. 스페인어 잘하시는 분이 검증부탁!)


    Otaku
    I was surprised at how play after play the Koreans won the backs of our defenders. This goes to show that we need the conditioning to keep up.

    한국이 지속적으로 우리 수비를 뚫고들어왔는지 정말 놀랐다. 우리가 진짜 컨디션조정좀 해야된다고 느꼈지.

    Cocreator
    Korea was much better...they did deserve to win. But most of their shots weren't close to making it in the back of the net. Korean strikers need better finishing.
    The mexican team was obviously crap... but they were only together since monday. They clearly weren't prepared for this game.

    ps Korean fans are cool...great winner...

    한국이 훨씬 잘했어.. 이길만 했다. 그런데 한국슈팅중 대부분은 넷을 가르기에는 좀 빗맞은게 많았어. 한국공격수들은 마무리연습좀 해야겠더라.
    멕시코팀은 완전 최악이었어.. 그렇지만 월요일부터 호흡을 맞춘거니까.... 이번게임에 충분히 준비가 안되있었는듯.

    ps 한국팬들 멋지다. 멋진 승리자야..

    Mopey04
    numer 17 for korea was doing good anyone knows what club he plays for

    한국 17번 진짜 잘하던데 누군지 아는사람? 어떤 클럽에서 뛰는지도 아나?

    Otaku
    This guy also impressed me as well.

    Also I don't know who posted it before, but Mexico should have thrown the ball out for that injured player at the end. The clock was dying down, but we should have shown some class.

    나도 그 선수 잘한다고 생각했어

    아 그리고 누군가가 벌써 말했던거 같은데, 시합마지막 부분에 부상당한 선수를 위해 멕시코는 공을 장외로 던졌어야했어. 뭐 시간은 조금밖에 안 남았었겠지만, 우리도 클래스를 보였어야 했어.

    RafaMarquez
    Did you guys see the Koreans who were waving there flags in the Mexicans faces, and running down the isles with them as they were getting pegged with shit.

    Balls.

    멕시코팬들 얼굴에다 대놓고 한국국기 흔들어 대던 한국팬들 봤냐? 그 사람들 복도도 막 졸라 뛰어다니더만..

    졸라 용감하더라 (경기장에 70%가 멕시코 팬이었다죠)

    FGarcia1
    Just got back from the game.

    My perception is that S. Korea dominated the first half, followed by a fairly split 2nd. I was amazed at the precision with which the Koreans handled the ball. All of their passes were dead-on, and they knew how to fool Maza and Huiqui; Salcido, they had trouble with. Mexico had a few good opportunities (shame that the header didn't go in, props to the goalkeeper), but not much else.

    Anyway, it was a good atmosphere. I was quite happy to see the South Korea fans were really cool people (except for those two old guys who thought gvfatlas and I were in their seats; this guy literally grabs my shoulder and moves me aside to see the seat number, like I'm some kind of object, and then looks at us and says, "We're taking your seats." I grab this guy's ticket and he says "Row 19, Seat 15; this my seat." I say, "Section 5; this is Section 4." He apologized and left. Gvfatlas commented that this is the 2nd time in as many games we've gone to that someone thinks we're in their seats!). Anyway, they were cheerful and very well-mannered.

    Our people were good, too; boisterous as we are, we maintained most of our composure.

    EDIT: I didn't like how the match became a little heated towards the end. Mexico got desperate and ignored the injured Korean players

    방금 시합 갔다 왔어.

    내가 보기엔 전반전은 한국이 완전히 압도했고, 후반엔 비슷비슷 한것 같았어. 한국선수들이 공 다루는데 정확해서 놀랐다. 패스도 완벽했고.. 마사와 위키 (멕시코 선수들)을 갖고 놀던데.. 살시도 (멕시코 선수) 한테는 좀 애먹는것 같았어. 멕시코는 몇번 찬스가 있었지만 딴건 별거 없었어 (그 해딩이 정말 아쉬웠다. 한국 골키퍼가 잘 막았지)

    아무튼 분위기 좋았어. 한국팬들이 정말 멋진 사람들 같아서 기분 좋았다. (물론 왠 한국 아저씨들 두명이 나하고 내 친구가 앉아있는 좌석에 와서 내 어깨를 붙잡고 나를 밀치면서 좌석번호를 보게하긴 했지만.. 내가 자기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했나봐.. 뭐 내가 제대로 설명해주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긴했지만..) 아무튼.. 한국팬들은 기운찼고, 예의발랐어.

    우리팬들도 괜찮았지. 원래 좀 거친 팬들이라는걸 감안하면 말이야.

    수정: 경기가 마지막에 가서 조금 가열된것 같아서 안 좋았다. 멕시코가 좀 다급해졌고, 부상당한 한국선수를 무시해버렸지.



    이건 뽀너스

    Sidspaceman (관리자)
    Big ups to the Koreans on this thread by far you guys have been the classiest fans I have seen in the 3 years I have modded this board

    이 쓰레에 참여한 한국팬들을 칭찬한다. 이 게시판을 운영한 3년동안 봤던 팬들중에 가장 멋진 팬들이다.

    NachoNation
    Big ups for sure. I won't ever forget it. These guys won't ever hear me talking shit to them ever. I will always be real and classy in return. We should model ourselves in thier fashion when it comes to this.

    당연히 칭찬해줘야지. 절대 안 잊을거다. 앞으로 절대로 한국에 대해 안좋은 말 나올 일 없을거야. 나도 걔네들한테 솔직하고 멋지게 대해줄거다. 걔네들이 하는식으로 우리도 클래시하게 굴어야 할거야
    원치않은임신의 꼬릿말입니다
    우리가 내가 성공할수 있는 길은 일확천금 아니면 고시합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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