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소돔과 고모라 고려의 망국은

결국 사람이 도덕과 윤리의 개념을

잃고 그저 자기 이익 탐욕 쾌락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죠..

사람으로써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그게 없어지니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가 않게 되는 거죠..

성의 문란함은 처음에는 한명의 이성에

열중하다 나중에는 여러명 나중에는

난교로 발전하게 되고 심지어 동성

근친까지 더 자극적인 쾌락의 끝을

보기 위해 선을 넘게 되죠..

당연히 나중에는 그 쾌락을 위해 사소한

도덕 규칙들을 어기게 되고 나중에는

위법 불법까지도 저지르게 되죠..

절차는 무너지고 성접대로 구멍 동서지간으로

위아더 원 ~ 위아더 월드 ~ 가 되어버리죠..

일본이 그렇게 성산업을 키우면서 잃어버린

30년 이후 완전히 국가경제가 파탄이 나버렸죠..

정치가 아랫도리에 열중하다보니 머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지 못하고

국민 혈세 지 주머니에 채우기 바쁘고

외교를 섹시하게 해야 한다란 개소리는

하는 것들이 득시글 거리게 된 것이죠..

도덕 윤리 개념이 약해지니 온갖 정치 범죄들이

득시글 거리며 국가를 쇠약하게 만든 것이죠..

에너지 분야를 다 민간에 넘겨버리니 전기 가스는

한달에 100만원 돈이 나가고 교통비도

수십만원 월세도 수십만원 그런데 인건비는

30년째 사실상 동결...

지금은 한국보다도 인건비를 적게 받고 있는데

전기 가스 대중교통 월세는 훨씬 비싸죠..

괜히 일본의 청년들이 AV 호스트 성매매에

빠지는게 아니고 괜히 한국으로 취업하러

오는게 아니죠..

그렇게 망하게 된건 다 도덕 윤리 개념이

약해졌기 때문이고 그 이면에는 AV산업의

역할이 주효했습니다..

음지의 영역을 일본의 기득권 변태들이

자신들의 욕구와 돈벌이를 위해 양지로

올려버리니 부끄러워하고 숨어있어야 했던

직업이 더이상 그렇지 않은 것처럼 혼동을

야기하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일이 지느냐..?
한국에 어떤 포르노 배우가 팬미팅을 온다고

하니까 와 ~ 스고이 ~ 어서와 ~ 이러고 있는 것이죠..

정작 자기 아내 여친 엄마 여동생 언니 누나가

포르노 찍는다고 하면 열받아 할거면서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의

처자들이 포르노 찍으니까 와 ~ 환호를 하죠..

그게 진짜인지 그걸 선동하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정권의 행보를 보면 대한민국의

기득권인 이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국민의

비난과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도덕

윤리 개념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일부러

일본의 포르노 배우들을 이용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시작은 그냥 좋은게 좋은거 아니야 ~?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너한테 피해주는거

없잖아 ~? 어차피 다들 즐기는 컨텐츠고

돈되는 산업이니까 자본주의 국가에서

그냥 밀어주면 되잖아 ~? 

지금 이런 분위기로 가려고 판을 짜는 느낌이죠..

요즘 계속 일본 포르노 배우들 한국 지상파

또 유튜브에 계속 등장시키는 이유가 그거같죠..

전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훤희 보입니다..

한국의 수많은 처자들이 노래방 도우미에서

이젠 포르노 성매매로 넘어가게 되겠죠..

인건비 동결시키는 것도 모자라 더 적게 책정해야

된다는 정권에서 이렇게 포르노 산업까지

양지로 올려버리면 어떻게 될지 뻔하겠죠..

일본의 처자들처럼 해외로 원정 성매매

하러들 다니겠고 한국 남자들은 그런 실태를

보며 외국 여자들과 결혼하겠죠..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돈벌이를 위해

성을 파는 일이 부지기수로 증가할테고..

분명한건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분명 그걸

뿌리내리기 위해 선동하는 것들이 움직이겠죠..

정치권에선 국힘과 연예인들중에는 성적으로

친일성향이 강한 이들이 포르노 배우들과

같이 촬영하며 대중화 하려고 선동을 하겠죠..

이미 하고 있고...

참.. 갑갑합니다...

인류 역사상 군인과 종교인 성매매라는

직업이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항상

음지에 있어야 하는 직업이 수면위로

올라오면 그 사회는 붕괴하고 국가는 망했습니다..

법 이전에 규칙 그리고 더 이전에는 관습이

있고 그 이전엔 관념이 있고 철학이 있습니다..

그 철학 자체가 이 정도쯤은 괜찮아 ~가

자리잡으면 법이 무너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아랫도리 친일을 넘어 일본 그 자체인

국힘과 그 지지자들을 보면 법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알 수있죠..

그 이유는 평소부터 내가하는 것은 괜찮아

이쯤이야 뭐 ~아무도 모르고 피해주는 것도

아무도 모르는데 ~ 라며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 첫단추를 그따구로 끼워버리니 나중에는

편법에서 위법으로 위법에서 불법으로

그 싹이 커지는 것이죠..

지금 이런 분위기 감지하고 제대로 법

만들어서 막고 음지영역을 양지로 포장하는

작업들 저지하지 않으면 나라 망하는 것은 금방입니다..

직업에 귀천없다..?

그건 여기다 갖다대는 게 아니죠..

힘든일 어렵고 더러운 일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에

대해 그리 표현한 것이죠..

성도 인간에게 필요하다..? 성은 은밀해야지

대놓고 하는 것은 짐승이나 하는 것이죠..

그 경계가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지는 것은

금방입니다..

몇 년 전 어떤 검사가 닌자 딸을 하다가

검찰에서 쫓겨났었죠..

성매매도 아니고 딸치다가 쫓겨났던게

딱 10년 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난교를 해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정치인들이 설치고 이제 일본 포르노

배우까지 스타대우해주며 와 ~ 하는 것을

보면 진짜 갑갑합니다...

어떤 것들이 그런 작업을 하는지 이건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