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정)이 보여준 전직 원내대표의 품격은 달랐다. 당내 경선에서 친명계 김준혁 한신대 교수에 석패한 뒤에도 공천 결과에 반발하지 않고 ‘원팀’을 강조하면서다.
9일 김준혁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광온 의원님께서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해주셨다”며 “박 의원님의 배려와 지지, 넓은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박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9일 박광온 민주당 의원이 경선 상대였던 김준혁 교수 선거사무소를 찾아 ‘수원정 원팀’과 ‘총선 승리’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준혁 예비후보)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8709?sid=10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