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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양산시 평산마을 찾은 경남지역 민주당 총선 후보들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일 "이번 선거는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총선 후보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민생·평화의 3대 위기 때문에 국민들은 너무 힘들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바로 세우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염원이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모이고 있다"며 "간절한 염원을 가슴에 새겨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민주당 승리를 이끌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4981?sid=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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