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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강수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특별검사법)이 재표결 끝 부결·폐기된 데 대해 "윤석열식 공정과 정의, 상식은 이로써 완벽하게 사망선고, 종언을 고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특검법 거부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수사를 피할지 몰라도 국민의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은 끝내 쌍특검법 통과라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했다. 국민의 말은 언제나 옳다는 건 빈말임이 드러났다"며 "정권의 치부를 은폐하기 위해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했다. 민주당은 의혹 규명을 위해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의료파업 종식을 위한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87656?sid=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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