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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탈당만 안하면 희생이 맞고요.
사실상 이재명과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언론이나 국민의힘의 이목을 끄는 탱커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젊어서도 칼날 위의 인생을 살았는데 공천에 딱히 연연할 사람은 아니죠.
그 동안 언행을 보면 딱히 변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결과를 보고 사람이 변했는 지를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이재명으로 계속 몰리는 화살을 돌리는 역활로서 임종석은 지금까지 괜찮은 편으로 보이고요.
언론이나 국민의힘에서 임종석과 같은 중량급 인사가 분란을 일으키고 다니면 Hoxy~?라는 희망을 주어 괜한 정신을 쓰게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혹시가 역시가 되면 그들은 자원을 헛 소모 한 격이되고, 지금 이낙연 만났다는데 이낙연 타이밍도 뺏고 나쁘지 않습니다.
계속 갈등을 올리다가 선당후사 어쩌고 내세울 명분은 100개는 되기 때문에 적절하고 봉합하고 연출 좀 추가해서 정리가 되면 나름 괜찮은 시도가 되기는 합니다. 그 동안 언론과 국힘 등 헛힘을 쓰고, 이재명은 조금 쉬며 비록 임종석이 다른 지역에 출마하더라도 주목도가 매우 높아져 있는 상황이므로 나쁘지 않다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지켜 보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탈당만 안하면 모든 잘못은 짜고 쳤다고 인정해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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