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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3265
    작성자 : 로그
    추천 : 44
    조회수 : 3713
    IP : 211.206.***.209
    댓글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2/18 02:50:20
    원글작성시간 : 2006/02/17 23:17:0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3265 모바일
    [축구] 한국전 멕시코 언론 반응


    한국전 멕시코 언론 반응.



    México asimila sus errores en la derrota frente a Corea del Sur
    (jueves 16 de febrero, 11:45 AM)
    멕시코 대표팀 한국에게 실수로 패배하다.

    México, 16 feb (EFE).- La selección mexicana de fútbol comenzó a asimilar hoy mismo las lecciones del error cometido por su portero Oswaldo Sánchez y la derrota ante Corea del Sur en su ruta al Mundial de Alemania 2006
    멕시코 대표팀은 오늘 골키퍼 오스왈도 산체스에 저질러진 실수의 교훈을 다시 반복했고 2006 독일월드컵을 압두고 한국에게 패배했다.

    "Imagino que va a aprender mucho de esta situación, porque son errores que a veces se cometen", comentó el seleccionador Ricardo Lavolpe sobre el gol recibido por Oswaldo Sánchez, titular de la portería desde el 2003 y con 65 juegos internacionales
    전 이 상황에서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종종 실수라는 것은 저질러 지기 마련이거든요. 2003년도 골키퍼이자 65번의 출장 경험이 있는 국가대표 리까르도 라볼빼 선수는 오스왈도의 실수로 인한 골에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Corría el minuto 15 del partido en Los Angeles, (California, EEUU) y Sánchez atajó un disparo pero enseguida soltó el balón al pensar que el árbitro había marcado un supuesto fuera de lugar, entonces un coreano la metió y sentenció la derrota de México
    로스앨젤레스에서 경기가 15분쯤 지날 때 (이천수)의 슛을 저지했지만 바로 심판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한줄 생각하고 공을 놓았다. 그래서 한국 선수는 슛 했으며 멕시코의 패배로 이어지게 된것이다.

    Además del error de Sánchez, que recibió todas las portadas de la prensa deportivo por la "rareza" de que él cometa una falla de este tamaño y por el gol mismo, los expertos consideraron que México fue superado por Corea y que no fue capaz de entender al rival, y que tuvo problemas con la posesión del balón y la velocidad del rival
    산체스의 실수 이외에도, 모든 스포츠 언론사들은 이런 큰 실수와 그 골 자체가 진짜 있기 힘든 일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경기전체에서 한국에게 압도 당했으며 그 라이벌을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았고 한국팀의 스피드와 볼점유에 있어서도 문제가 많았다고 했다.

    Lavolpe, quien volvió a México tras finalizar el partido, señaló que su mayor interés después de este partido es conversar con los jugadores "y reforzar la inteligencia que hay que tener contra equipos tan rápidos, como el no regalar espacios"
    경기를 끝낸 뒤 돌아온 라볼빼는 그의 이 경기 이후에 선수들과 대화를 가진후 큰 관심사는 공간을 선물할 수밖에 없는 이렇게 빠른 팀에 대한 상황 대한 정보가 보강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Para el defensa Joel Huiqui (Cruz Azul), Corea derrotó a México porque tuvo una mayor posesión de la pelota. "Nos faltó tener más el balón, no supimos manejarlo, algo que ellos sí lograron y la diferencia fue que ellos la metieron", apostilló
    수비수 호엘 후이끼(끄루스 아술:멕시코 시티 명문팀)는 한국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공의 점유율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우리는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없었고 공을 조정할 줄을 몰랐습니다, 차이점이라는 것은 그들은 공을 가지고 넣었다는 점이 죠. “
    Huiqui respaldó la actuación del portero Sánchez en la jugada al puntualizar que él escuchó un sonido parecido al del pitido que utiliza el árbitro para marcar las jugadas y que vino de la tribuna
    우이끼는 골키퍼 산체스의 행동에 대해서는 산체스가 플레이 진행을 위해 심판이 휘슬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Se escuchó muy claro y Oswaldo se confundió con eso"
    그는 분명히 그것을 들었고 오스왈드는 그로인해 혼란에 빠졌던 것입니다.

    México comenzó el 2006 con un amistoso contra Noruega, el cual ganó 2-1 y el partido contra Corea ha sido el segundo de su calendario de preparación para el Mundial de Alemania 2006
    멕시코는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노르웨이와 첫경기를 가지고 2-1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고 두번째 상대는 한구이었다.
    El próximo partido de México será el 1 de marzo en Dallas (Texas, EEUU); ante la selección de Ghana y por ser una fecha FIFA, Lavolpe podría tener al defensa Rafael Márquez (Barcelona español) y al delantero Jared Borgetti (Bolton de Inglaterra)
    멕시코의 다음 상대는 3월 1일 달라스에서 있게되는 가나와 평가전이다. 라볼빼는 다음 경기에 마르께스 ( 바르셀로나) 선수와 보르게띠 선수( 볼튼)와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Después se enfrentará a Paraguay el 29 de marzo en la ciudad de Chicago (Illinois, EEUU), para viajar en mayo a Europa donde tendrá partidos contra Francia, el 27 de mayo en Saint Denis, y el 1 de junio ante Holanda en Eindhoven
    이후에 3월 29일에 파라과이전 , 유럽으로 가서 프랑스 대표팀과 5월 27일에 평가전 그리고 6월 1일에 네델란드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En el Mundial de Alemania, México jugará ante Irán, el 11 de junio en Nuremberg, ante Angola, el 16 de junio en Hanover, y ante Portugal el 21 de junio en Gelsenkirchen. EFE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는 6월 11일에 이란과, 16일에 앙골라 21일에 포르투갈과 경기를 가진다.

    POR ESTO 라는 멕시코 신문에 난 내용입니다.

    Sólo a los mexicanos le pareció extraña esta jugada, porque los coreanos, más atentos, la tomaron como un regalo que nada tenía que ver con lo que se había visto en este partido, que registró una buena entrada en el Coliseo de Los Angeles (California, Estados Unidos).
    오직 멕시코인들은 이상할 따름이었다. 한국인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선물처럼 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Sánchez reclamó mucho y se ganó una amarilla, sus compañeros no se recuperaron del impacto y a estas situaciones inesperadas, se sumaron los atributos de Corea, un equipo mundialista, que hoy demostró velocidad y capacidad para presionar.
    산체스는 항의하다가 경고를 먹었고 그의 동료들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를 못했고 이 절망적인 상황에 한국이라는 세계적인 팀이 오늘 보여줬던 압박의 속도와 능력이 더해졌다.

    La velocidad de los coreanos fue una medicina efectiva para los intentos mexicanos por tocar la pelota, salir con jugada preparada y el desconcierto llegó al centro del campo de México, donde se vio poco a jugadores como Antonio Naelson y Pavel Pardo.
    한국의 속도는 볼 터치를 하려는 멕시코 선수들에게 특효약이었고 준비된 플레이로 멕시코 중앙을 장악했고 미들에서 나엘손이나 빠르도 선수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Además de la rapidez de sus jugadores, Corea del Sur ejerció una presión sobre México, que logró salir con jugadas de Naelson y de Francisco Fonseca, principalmente por los carriles, pero no tuvieron grandes ocasiones de gol en la primera mitad.
    선수들의 속도이외에도, 한국은 나엘손과 폰세카이 플레이로 나가는 멕시코에 압박을 가했고 무엇보다도 전반전에는 이렇다 할 큰 찬스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Para el complemento, México intentó cambios y aunque logró una mejoría y apretó a Corea, no dejó de tener problemas para evitr las llegadas de los coreanos, que estuvieron más cerca de hacer otro gol que encajar el empate.
    추가적으로, 멕시코는 변화를 시도했고 동점골을 넣기에 비록 좀 나아지고 한국팀을 조이긴 했지만 한국 선수들의 진격을 막기 위한 묘수가 없었다.
    Hasta el final, Corea corrió y desbordó al equipo de México, que intentó variantes para contrarrestar al rival pero sin éxito; los mexicanos no recibieron más goles no tanto por su aplicación sino porque los coreanos fallaron al menos tres claras ocasiones de batir la meta.
    끝까지 반격을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했던 한국은 달렸고 멕시코 진영에 침범했다. 멕시코는 더 이상의 추가골은 없었고 넣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한국선수들은 적어도 3번의 결정적 기회를 무산시켰기 때문이다.


    ---------------------------------------------------------------------싸월펌------중복발견시삭제예정

    .


    축구 잘하는 나라는 축구 기사도 수준이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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