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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지역구서 정치 행보 활발…“기어이 이성윤을 징계하고 말겠다는 尹정권의 속내”
“尹 사단에 속한 사람이 징계위원이라면 징계의 공정성 믿을 수 있겠나”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징계가 어떤 결론에 이르든, 그 징계는 원천무효라고 선언”
“전주 시민과 함께 尹정권 심판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 오는 4·10 총선에서 전라북도 전주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활발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성윤 전 지검장은 전날 '이성윤을 윤석열로부터 지켜주십시오'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전주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앞에서 출마의 뜻을 밝힌 오늘, 법무부는 2차 징계위를 열고 저의 기피 신청을 기각해버렸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 전 지검장은 "기어이 이성윤을 징계하고 말겠다는 윤석열 정권의 속내"라면서 "저는 지난 징계위에서 다수 징계위원들에 대한 기피 신청을 했다. 제가 SNS에서 '윤석열 사단=하나회'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 징계 사유 중 하나인데, 윤석열 사단에 속한 사람이 징계위원이라면 징계의 공정성을 믿을 수 있겠나"라고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8224?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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