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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단:1999년
kbs 피디가 당시 성남시장이던 김병량의 특혜비리의혹을 취재중이었는데,
피디가 본인을 담당검사라고 사칭하고 성남시에 통화를 했었음. 당시 이재명이 시민단체로서 이 사건에 이의제기하고 있었기에, 피디가 이재명 변호사 사무실로 가 있던 상황에서 통화를 한 것임.
이 사건에서 검사사칭으로 kbs 피디와 이재명이 고발당하고 유죄 선고 받음. 이재명은 억울하게 연루되었음을 호소함.
2.전개:2018년 바른미래당 김영환이 이재명에게 검사사칭했냐고 물었고, 이재명이 억울하게 연루되었음을 주장하니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함.
아래는 그 이후 상황
---------------나무위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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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이재명이 뜬금없이 김병량의 수행비서에서 없는 내용을 증언하도록 요구한 게 아니라, KBS 피디의 재판에서 피디 본인이 증언을 한 내용이었다는 점임. 그러니까 '고소를 취하하는 대신 이재명을 검사사칭 주범으로 몰고 가자'는 내용 자체는 법정 진술로 있었다는 것.
그걸 이재명이 듣고 나서, 김병량 수행비서에게 그런 이야기나 정황을 들은 바 없냐고 물어보고 법정에서 증언해달라고 한 것임. 그러니까 딱히 김병량 수행비서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했던 상황이 아니었음.
이 대목이 그 동안 전혀 언론에 나오지 않았었음.
아울러 현 충북도지사인 김영환은 어떻게 망가질지...걱정과 우려가 됨.
곱게 무너질 거 같지 않고 악을 쓰면서 죽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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