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분탕질에 오죽하면 오신환을 당선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 때 당신에 대한 찬성과 응원에서 지금은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밉니다.

당신의 분탕질에 하루가 다르게 당선 가능 의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당신의 하는 짓을 보면 윤석열 열혈 지지자로 변신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 시절에 이종걸이 지금의 고민정 짓을 하더니만, 그 후 이종걸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반면교사로 삼길 추천합니다.

다리를 왜 다쳤는 지 모르겠지만 다친 김에 쉬어 가세요. 후보 사퇴하시고 임종석, 윤영찬 후원회장 추천합니다.

어차피 공당의 최고위원 하기엔 이미 정상적 사고의 멘탈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위 10% 20% 의원이 안타까우면 다 데리고 낙지한테 제발 가 주세요.

우선적으로 당신의 지역구 당원들 그만 괴롭히고 화병 나지 않게 후보 사퇴 좀 해주세요. 

청와대에서 일 잘한 줄 알았더니, 사적인 인맥형성에 올인하고 그 거 안해준다고 이렇게 뗑깡을 부리는 겁니까?

제 발~~ 후보 사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