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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 검증위원회에서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탈락하신 분들이 저를 찾아와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검증 주체의 비리 의혹이 담긴 증거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검증 주체’는 당시 후보자 검증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을 가리킨다. 이 의원은 “두 분이 진술서를 써왔다. 6개월 후에 돌려받았지만 (김 의원 측에) 돈을 줬다는 내용”이라며 ”본선 가서 (이게) 터지면 동작 전체가 타격을 받으니 미리 (조치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대표실에 넘겼는데 그 진술서가 다시 검증위원장에게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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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두 번 생각하고 쓰라. 합의 안 한다”고 썼다.
출처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225511798?OutUrl=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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