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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을 '김건희 특검'이라 고 불렀다는 민원을 접수,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방송도 '입틀막' 하려고 하느냐"고 비판했다.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출연자가 '김건희 특검법'을 언급하며 '김건희 여사'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다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행정지도를 받았다니 황당하다"며 "국정쇄신을 요구하는 국회의원의 입을 막고, 정당한 항의를 하는 카이스트 졸업생의 입을 막고, 토론회에 부른 의사의 입을 틀어막은 것으로 부족해서 이제는 방송이냐"고 비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2511?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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