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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업체 부도는 최고조에 이를 것이고 건설 노동 시장은 찬바람이 불거라고 하죠...
때문에 오로지 토건에 올인하던 국민과 정부는 그 댓가를 치르며 고통의 한해가 될겁니다..
김진태가 쏘아올린 레고랜드 사태의 여파와 경제를 아작낸 윤석열 정부 그리고 그런 윤석열 정부와 함께한 국민들에 의해
우리 전체가 고통을 받겠죠...단 부자들은 예외 윤석열 정부가 알아서 부자감세 해주며 그들의 부를 보호해 주고 있고
그 부자들은 오히려 지금이 기회인...그동안 쌓아 놓은 자산으로 이삭줍듯 부동산 쇼핑할 기회가 imf때처럼 생겼기 때문에 국가 부도의 상황이 즐거울 겁니다
국가부도란 영화에서 유아인이 국가가 부도나자 엄청 좋아했는데 그 상황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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