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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9일남은 軍인입니다 .
제친구가 어느 한가한 날에 집에서
22살먹고 ㅇㄷ 받고 손운동 하고있었습니다
우유 나올 순간에 여동생이 노크없이 들어왔는데
여동생이 그걸 봤습니다 ... 오빠라는놈은
"아 ㅅㅂ 왜 노크안하고들어와!!"
라고 소리쳤고
"아ㅅㅂ"
여동생이 더러워하던데 .. 그러더니 궁금해 하면서 물어봤다는데
"오빠 그냥 손으로하지말고 그거 잡고 허리로하면 진짜 하는느낌들지 않아??"
......... 이거 들고 엄청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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