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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008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 국민의힘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다”는 자신의 발언을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는 뜻으로 해석해 보도한 언론사들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것을 두고 “마음 좀 넓게 쓰시라”고 일침을 놓았다.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렇게 옹졸하고 속 좁은 정치인은 처음”이라며 “언론중재위에 제소할 일이 아니라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허세를 부린 데 대해서 사과할 일”이라고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한 위원장 측은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는 것이지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고 발언한 바 없다’며 ‘심각하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며 “황당무계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6386?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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