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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년 김혜민입니다!
광명을 지역구 예비후보이신 현역의원 두 분 양기대, 양이원영 의원님께서 '병립형은 퇴행'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기자회견문에 연명하셨습니다.
다당제를 통해 다양한 여러 의견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것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입니다.
그러나,
현시대의 요구는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맞서는 일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과반의석을 가진 강한 야당이 필요합니다.
과반을 얻지 못하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아래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평화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의 70%가 병립형을 원하고 있습니다.
당은 당원의 요구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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