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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전북 군산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한 김의겸 의원(비례)이 출생지인 경북 칠곡이 아닌 전북 군산을 출마지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군산 사람'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총선 출마 선언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산 출마 이유에 대해 "출생지가 경북 칠곡인 것은 맞다"면서도 "저희 아버님 고향이 전북 진안이시고, 저희 어머님은 완주가 고향이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직장 문제 때문에 제가 그곳(칠곡)에서 태어나긴 했는데, 6살 때 군산으로 와서 초중고 12년을 개근했다"며 "부모님도 몇 년 전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계속 군산에 사셨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군산 사람이라고 하는데 조금의 문제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18128?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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