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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자식이 노후보장이다.
이 유래가 깊은 문장은 우리에게 노후라는 개념이 생긴 이후로 줄곧 널리 받아들여고 있죠.
지금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고요.
정부의 복지에 불만이 많고 국민연금도 불신하면 결국에는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이 개인적으로 답이 아니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늬가 2찍이면 더더욱 그렇지 않냐?라는 질문도 해야죠.
물론 잘 돌려서 얘기해야죠. 왠만큼 잘 얘기해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자체가 기부니에 매우 스크래치를 내는 내용이지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딱히 잘 살지도 않지만 애를 많이 나아 키운 가족의 노후를 지속적으로 공익광고나 드라마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여기에 곁들일 것이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점, 그렇게 돈들여서 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비싼 교육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겠죠.
더불어서 2000년대 이후에 들어와서 각광받는 직업, 예를 들면 프로게이~, 개발자등을 공익광고에 출연시켜 의사에 대한 선호를 계속 떨어트리는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한 분야에 장인인 사람, 학력은 보잘 것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이야기만 잘 꾸미면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작할 시간에 이런 거나 고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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