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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은 세살 어린 아들이 있죠...그렇기에 그 누구보다 한반도의 평화를 원할 겁니다...
그래서 저런 호소엔 진정성이 있는거죠
지금 윤석열 정부의 불장난은 결국 아무것도 얻은것 없이 한반도 평화만 짓밟아 놨고
서로 주적으로 삼으며 모든 대화를 단절한체 전쟁이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한반도로 만들어 놓음..
이런 상황에서 국지전이라도 터지면 바로 확전으로도 갈수 있는 겁니다...
누군 전쟁 안터질거라고 말하는데 평화롭게 보이던 나라에서조차 터지던게 전쟁입니다...그 누구도 전쟁을 생각하지 않지만 그것은 국민의 생각과 의도와는 다르게 전개가 될수 있다는거죠...
러시아 푸틴조차 우크라이나 침공할때 전쟁이 몇일 안갈거라 생각하고 침략했고 전문가들조차 전쟁이 얼마 안가 끝날거라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전쟁중이죠
그만큼 전쟁이란것은 변수 투성이이며 오늘 이렇게 평소처럼 일상을 누리지만 그 다음날은 전쟁의 공포속에 벌벌 떨고 있어야 하는겁니다
평화는 천번 만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그런대 집권자들끼리 전쟁을 운운하며 부딪히면 결국 희생되는것은 이나라 국민들이 될것임...
그들은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제일 안전한곳에서 쇼만 하면 그만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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