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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047
    작성자 : 사과즙
    추천 : 2/5
    조회수 : 518
    IP : 118.39.***.250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1/10/23 16:11:25
    http://todayhumor.com/?sisa_123047 모바일
    박원순 후보에 대해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2010.12.20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리 군의 보복 포격 이후 한겨레 인터뷰에서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인데, 북쪽을 자극해서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다. 누가 우리를 침공하면 당연히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0.10.14 자신의 블로그 ‘원순 닷컴’을 통해
     
    "천안함 사태를 국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2009.12.17 도서 ‘억지와 위선’ 내용 중
     
    "한국사회에 공산주의 활동을 허용해야 사회 다양성이 확보된다."
     
    2009.09.14 미국 존 케리 상원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한반도 문제의 본질은 북-미가 깊은 불신과 대치를 하고 있는 정전협정 체제다."
     
    2008.02.05 미 RFA 방송 인터뷰 중
     
    "김정일 정권 고문 실태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라 실태를 알 수 없다."
     
    2004.09.24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2004.04.26 <한겨레> 김형태 변호사와의 대담 중에서
     
    "민족민주운동사는 곧 국가보안법 위반사. 폐지해야."
     
    2003.05.29 "북이 핵 개발을 강행하고 미국은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런 상황일수록 북한에 지원을 계속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02.09.16 제2차 연평해전 2달 후, KBS의 평양 콘서트 방북단으로 참여.
     
    2002.09.11 "불법 현금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방송사의 평양 콘서트를 불허하겠다면 남북관계가 냉각될 것이다."
     
    1996.08.08 남파 위장 간첩 무하마드 깐수 변호인으로 활동.
     
    1992.09.23 "국가보안법 적용사" 출판, "국보법은 안보 핑계 기본권유린 법."
     
    1992.02.16 구미유학생간첩단사건 비전향 장기수 가석방을 위한 헌법소원 제출.
     
    1991.05.31 "국제사회에 떳떳이 나서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1991.01.01 "민주주의제도가 다원성과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있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나온 김일성 전기도 남한에서 간행되어야 한다."
     
    1989.11.28 "보안법은 현대사 모순 비춘 거울" 출판, "이제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볼 수 있느냐?"
     
    1989.04.11 "이적서적 압수는 문제가 있으며, 어떠한 내용의 서적이든 이를 금압하는 것은 야만적인 짓."
     
    1989.02.20 북한간행도서 출간을 위한 사상자유 보장 토론회 주제발표.





    - 저는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참고로)
    아까 어버이단체에서 난입한 동영상을 보면서 도대체 왜 저렇게 까지하면서 박원순을 빨갱이라고 할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네이버 지식인을 돌아다니다가 이런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논쟁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2009.12.17 도서 ‘억지와 위선’ 내용 중
     
    "한국사회에 공산주의 활동을 허용해야 사회 다양성이 확보된다."
    2004.09.24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이 부분은 솔직히 박원순 후보에 대해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정말 박원순 대표가 말그대로 친북좌파인가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10/23 16:12:54  211.201.***.236  
    [2] 2011/10/23 16:49:40  211.246.***.225  볶음간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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