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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굥석열은 거부권으로 국민의 생명보다는 건희를 최우선 보위한다.
대통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그럼에도 평화적 통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남,북 대립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해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취임 2년동안 평화적 통일을 위한 공식적인 남북대화가 단 한차례도
없었고 앞으로도 퇴진 당할때까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의무를
이행하는 일은 단한차례도 없을것 같다.
1.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굥석열이 반대하는 이유.
검사출신 두명이 50억 클럽에 포함 되어있고 부산저축은행 비리까지
수사할수 밖에 없으므로 굥자신과 검찰공화국 위상에 금이 갈수 밖에 없다.
2. 건희가 디올백을 수수하는 증거 영상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도이츠 모터스 주식을 조작한 건희 계좌가 명백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가짜 국민의힘은 총선용 특검이라고 헛소리만 남발하고 있다.
정황과 증거가 이러하니 진작에 특검법을 합의 하지 못하고 이제와서야
굥의 거부권을 남발하게 된것은 그누구도 부인 할수 없다.
그리고 뉴스타파 보도에 의하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안이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특검법안의 상정을 앞두고 뉴스타파는 주가조작 시기 김건희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한 새로운 녹취록을 공개한다.
해당 녹취록은 1심 법원이 이미 유죄로 인정한 2010년 10월 28일과 11월 1일의 ‘통정 매매’, 즉 짜고 치는 거래에 김건희 여사가 직접 가담한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다.
법원이 유죄로 인정한 김건희 계좌의 48개 통정매매
지난 2월, 1심 법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기소된 권오수 회장 등 6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는 애초에 기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무죄 판단을 받지 않았지만,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건희 여사의 이름을 37차례 언급했고 김 여사 계좌 중 3개는 주가조작에 사용된 계좌라고 못박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통정 매매 즉 짜고 친 거래는 102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48건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이용한 것이었을 정도로 김건희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다.
주가조작세력 문자 3분 뒤 주문 제출, 김건희가 직접 했다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의 대신증권 계좌를 ‘주가조작에 사용된 계좌’라고 판단했는데, 그 근거 중 하나로 2010년 10월 28일에 이루어진 통정 매매를 지목했다.
결론 = 위와 같이 굥석열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을 반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 되었고 수사를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라는 자기 함정에 빠져고
대국민여러분들의 생명과 재산 보위는 안중에도 없고 검찰공화국과 건희를 보위하다가
퇴진 당하는 일만 남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여러분 주가조작세력 문자 3분 뒤
주문제출, 김건희가 직접했다.
이내용이 공중파 방송을 대대적으로 타면 굥석열은 곧 끝장
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종합적 정황이 이러함에도 거부권을 행사한 굥석열을
주권자여러분들의 거부권을 다같이 행사하여 곧 퇴진 시킵시다.
우리들의 거부권 행사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SNS 소셜에서 뉴스타파 보도에 의하면 주가조작세력 문자 3분 뒤
주문제출, 김건희가 직접했다. 이내용만 펌하시거나 구두로 전파하며
곧 이것도 당당한 주권의 거부권 행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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