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살인미수사건을 보고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왜냐하면 소식을 현장 영상으로 접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이건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의도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당시 의식이 있다고, 열상 1cm라고 언론에서 떠들었지만 저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목이 얼마나 중요한 부위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참수할 때 목을 치는 것도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재명 대표는 천운으로 살았습니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언론에서 생명에 지장은 없다라는 소식을 듣고도 불안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칼에 독이라도 바르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말입니다.
범인이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것도 장말 다행입니다.
올 한해 사건들이 많다고 하니 난세인가 봅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나온다고 하니 그 영웅이 제거되지 않고 뜻을 펼칠 수 있게 도와야 겠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빼박닷컴 사이트에서 현재 이재명 대표가 최악 정치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매크로 방지를 안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네요. 현재는 매크로 문제로 펀칭수를 1회만 가능하게 해놨습니만, 조만간 매크로 방지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