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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범인이 왜 그렇게 한건지 알거는 같아요 뉴스를 보니 자영업자시고 성실히 일을 하셧지만 사정이 어려워 월세 50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고 영업을 해왔는데 지난 7개월간 월세를 밀려왔다고 하네요. 빛만 늘어나는 상황에 스스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이 원망 스러웠겠죠
아마 저렇게 큰일을 벌이면 전국이 자기한테 주목되고 그 상황에 내가 그렇게 억울하다, 내가 이렇게 숨막혔다 그런데 세상이 내 억울함을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그랬다. 라고 할려고 한거같은데 마음이야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그 억울함을 저런식으로 벌이면 안되죠
차라리 여의도나 용산집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면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봐줄 사람이 봐줄텐데 저런식으로 사람의 목숨에 위협을 끼칠행동은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런사정을 알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나중에라도 '그 마음안다, 왜 그랬는지 알거는 같다' 이런식으로 그사람의 사정을 봐주고 문제를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법대로 처리하고 차라리 법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더불어민주당에서 토론해서 법안을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고 죄는 죄대로 처리해주는게 좋다고 봐요 안그럼 나중에 저 사람처럼 하니 되느구나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 하며 또다른 제 2, 제3의 범죄가 나올거 같아서 그게 무섭네요
누군가는 그게 냉혹하다 어떻게 정치인이 그러냐 그래도 다른 모방범죄가 나올 걸 생각해 법대로 처리하고 난 뒤에 차라리 면회를 가서 출소 후 찾아오라고 하던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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