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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관련 범죄는 엄벌에 처해야지만
윤석열이 강조한 마약 퇴치 관련 사건들을 보면 수사기관들이 실적 올리기에만 열을 올려 엉뚱한 사람을 잡아 수사를 했고
추측성 수사로 억울한 사람들을 만들어 냈음...
특히 윤석열 정부가 비난 받을일이 벌어지면 사회에 큰 이슈가 될만한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을 터트려 물타기를 했고
지드래곤 권지용도 이용 대상의 한명이 되서 기레기들 사냥감이 되버렸었죠...
이게 그냥 벌어지는 일들입니까?
그동안 개검들과 견찰들이 그 얼마나 많이 권력의 시녀 노릇으로 기레기들에게 정보를 슬슬 흘려가며 그 얼마나 많은 사건들을 조작하고 이슈화 시켰으며 권력의 방패 노릇을 해왔음...
그래서 이선균 배우의 사망이 열받는 겁니다...
어떤 사건이 밝혀지기 전까진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해당 관련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함
그런대 어떤 놈들이 흘렸는지 모를 정보를 기레기들이 입수해 진을 치고 취재 경쟁을 한단 말이죠...
너무 뻔한거 아닙니까? 한동훈이 검사시절 그 개 쓰레기도 채널a 기자와 공모해 유시민 작가를 집어 넣으려 했잖아요...
그래서 개검을 욕하는데 왜 검사 욕하냐란 개소리를 늘어놓는 빌어쳐먹을 개돼지 ㅅㄲ...하...진짜 혐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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