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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거부권 행사하고 일단 한 잔하러 감
김건희 눈밑 파스 살짝 바르고 기자회견장 즙짜기
'남편의 앞길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숙 어쩌고 저쩌고~'( 아크로비스타 지하로 다시 귀환 줄세우고 디올 샤넬 줍줍)
윤석렬 연이어 기자회견(즙짜기 시도하나 시늉만 내는 선에서)
'저를 이렇게 사랑하는 또 에~ 제가 사랑하는 아내를 버려야겠습니까'
기레기 일동
'전국 동정여론 들불처럼 일어나" 개소리 삑삑
여기저기 돈풀어 여론조사 열심히 지지율올라 어쩌고 저쩌고 여론조사 주작질로 수치 맞추고
총선때까지 개기고 총선은 저번 국정원이 자백한대로 진행 할 듯
결국 총선 하나마나 어짜피 주작할건데 무슨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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