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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 문화는 변화한적이 없습니다.
당과 대통령이 수평적이다 ? 아닙니다 수직적입니다.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은 연동되어 있지 않다 ? 많은 경우 연동되어 있습니다.
명분과 실리는 다르다 아닙니다. 명분과 실리는 딱 붙어 있습니다. 졌잘싸는 다음기회를 보장해준다? 아닙니다. 한번 패배하면 다시 재기하기 너무 힘듭니다.
정치는 전쟁입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은 항상 당 문제에서 수직적이었습니다. 딱 한번 수평적이었던때가 노무현 대통령 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 것 때문에 망했습니다. 야 이대로 돌려 막 힘을 써야 움직입니다. 정치는 힘입니다. 그리고 전쟁입니다. 내가 이기지 않으면 바로 죽습니다. 그 위기감이 노무현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정권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봤고 그래서 생물학적 목숨과 정치적 목숨 두개 다 잃으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문재인이라는 걸물을 두고서도 박근혜가 되었습니다. 쪘잘싸가 무슨 소용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그때 이겼으면 세월호는 없었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이태원 10.29 참사는 없었습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정치는 전쟁이고 이쪽에서 지면 국민들은 생명과 재산을 잃습니다. 우리 민주당 만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합니다.
매국노당이 대한민국의 생명과 재산을 강탈할때 졌잘싸 외치면 뭐합니까? 바보되는 거에요. 이번 총선은 이재명 대표의 목숨과 대한민국의 목숨이 걸려 있는 선거 입니다. 지면 죽는 겁니다. 생명과 재산 다 잃고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이지점입니다. 정치는 전쟁인데 거기에서 이탄희처럼 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왜 그러는 줄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면 망하는 겁니다. 민주당 지도자들 마찬가지에요. 적어도 매국노당이 없어지고 이승만 박정희를 국립묘지에서 쫓아낼때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정치가 전쟁입니다. 너무 당리당략아니냐 라는 소리 들을수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이게 현실인데
민주당이 정권 잃으면 바로 젊은 청년들이 죽어나갑니다. 민주당이 정권 잃으면 부정부패 매관매직이 판을 치고 민영화가 가속화됩니다. 이게 현실인 나라에서 무슨 고고한 선비처럼 굴어요? 민주당 지도자들은 너무 선해요. 너무 선비야. 여기는 전쟁판이고 피튀고 살이 찢기고 눈물을 흘리는 전쟁판입니다. 일단 살고 봐야 한다. 일단 이기고 봐야 한다 그래야 내일을 기약할수 있다.
일단 살고 봐야 정권을 얻고 봐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수 있어요. 정치가 게임이 될수 있는 건 정권이 왔다갔다 할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이승만 박정희는 만고의 역적이라고 역사교과서에서 박제할수 있을 정도가 되면 그때 게임이 될수 있어요. 만고의 역적이라고 상식화 정도가 되어야 그때서야 비로소 대화의 정치가 되는 겁니다. 지금은 반드시 이기고 봐야 하는 전쟁의 시기입니다.
살아남아야 하고 민주당에게 힘을 모조리 몰아주고 이재명에게 힘을 몰아주지 않으면 우리는 또 다시 피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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