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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mics_12284
    작성자 : 프랭클린송이
    추천 : 12
    조회수 : 859
    IP : 112.169.***.76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6/07/24 05:05:00
    http://todayhumor.com/?comics_12284 모바일
    정의당 문예위는 메갈과 정치적 동맹관계입니다.


    저는 메갈의 행적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있엇는데


     먼저 '오메가 패치' 와 같은 사건의 경우, 메갈이 얼마나 멍청하고 생각없이 움직인다는것을 알수 있죠
    그런데 강남역 사건과 이번 웹툰대란을 비추어 볼때 메갈이 혼자서 그렇게 움직일수 있는가? 라는 끊임없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1. 오메가 패치때 와는 다른 행동력 

     오메가패치나 생리대사건등등의 메갈의 수준은 말그대로 뇌가 없이 행동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유독 강남역 사건과 
    이번 웹툰 대란을 볼때, 전에하던 삽질 과는 급이 다른 행동력을 보입니다. 
     강남역 사건때 강남역에서 이루어진 시위의 형태는 아주 조직적이고, 교묘하며 공격적인 시위였습니다. 누가봐도 평화적인 시위라기 보다는
    공격적이고 조직적이였습니다. 이런 조직력이 메갈혼자힘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직적으로 강남역 시위를 주도한 곳은 청년좌x 연대 라는 단체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번 성우사건때 가장 먼저 이사건을 공론화 시킨 게임 개발자 연대 (5명으로이루어진) 이 공론화시키면서 이 일이 커져나갔죠

    메갈스스로 행동하면 이번 넥슨시위 보셔서 알겟지만 개판 오분전입니다.
    강남역 사건때도 그렇고 이번 웹툰대란도 분명 '조직력있게 행동하고 움직이는 어떤 단체의 도움' 이 확실하게 개입되어있습니다.


    2. 속칭 진보라고 말하는 언론들의 이해할수 없는 발걸음

     이번웹툰 대란에 가장 크게 작용한 일부분은 언론입니다. 한겨레나 경향 등등의 소속된 하위 인터넷신문사등등 이들이 메갈을 굳건히 
    옹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문사들이 메갈을 조사해보지도 않고 이런 기사를 쓸까요? 아무리 기래기 기래기 해도 그사람들 뒷조사까지 다하면서 어떻게 뜯어먹을지 
    너무잘아는 프로들입니다. 그들이 메갈리아라는 단체의 실체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칭 언론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메갈이라는 이름은 쏙빼고 '티셔츠' '여성' '부당해고'등등의 키워드를 써가며 메갈을 굳건히 지지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시키려
    합니다. 

     이런 언론의 선동과 날조는 넥슨성우사건을 통해 가장 저렴히 잘먹히는 '페미니즘'과 '억압받는 을' '헬조선' 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씌워 기존정권
    을 어떻게든 공격해보고자 하는 저열한 의도가 숨겨져 있는 진보언론이나 보수언론이나 그동안 묵묵히 팩트를 무시하고 해왓던 더러운 조작중에 하나죠.

     
    3. 결국, 진보라고 말하는 그들은 지금의 이 상황을 이용해보려고 하려는것입니다.

    새벽 4시즘 기습적으로 올라온 문예위 부위원장의 선동과 날조가 가득한 의사표명글은 확실히 '정의당'이란 이름을 등에 업고 이번사건을 
    여성과 남성의 대립으로 확고하게 가지고 가겠다는 의지가 가득한 글입니다. 
    그 글에 소위 전제라고 이야기하는 '언론들의 반응'은 문예위가 인터뷰한 기사를 다시 가지고 와서 근거로 쓰고있으며
    '메갈이나 오유나' 라는 프레임은 전형적인 물타기로 자신들의 의견을 위한 논조흐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 글에는 메갈의 실상과 더러움을 '흑역사' 로 대체하며 '자신들을 틀리지 않앗다. 사과는 없을것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정의당 공식트윗에는 "문예위의 발언은 정의당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했음에도 
    문예위는 이번 선동과 날조의 글에 마치 정의당의 공식 입장인것처럼 교묘히 글을쓰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정치적 사기수법입니다. 

    이제 결론을 확실해 졌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했던 메갈의 실체에 잘보이지 않았던 그림자는 ' 진보라고 일컷는 정의당' 이였습니다.

     상식선에서 마무리가 되지않는 반응, 언론, 작가들, 처음들어보는 게임개발자연대, 침묵으로 일관하는 레진..
    그 들은 믿을것이 확실하기에 쉽게 물러나지 않을것입니다. 

    이번 문예위 부위원장의 입장발표를 통해 정의당은 다시한번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메갈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며 그를 위해 언론플레이도 서슴치 않고 행하는 메갈당입니다.

    글쎄요, 월요일 상무위 결과에서 이 친메갈파를 다 짤라내고 깔끔하게 사과하지 못한다면 메갈당 이미지는 벗지 못할것입니다.
    (아무렴 지금 이런글을 간보기로 던져놓고 반응살피다가 월요일에 다짤라내버리면 그또한 완벽한 정치적 간철수보기 가 아닐런지.)



    정의당은 메갈의 표가 그리 중요했던가 봅니다. 
    오유는 새정치의 멀티라고 생각하고 버리고 새로운 표밭을 찾아 메갈로 뛰어든듯하네요 



    프랭클린송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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