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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두번째 인터뷰]"12월 19일 윤석열 총장 징계취소 항소심, 역사적 판결 될 것"
오는 30일~12월 1일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중앙지검장 시절 악착같이 버텨서 오늘날 (김건희) 특검까지 온 것"이라며 "내가 특별검사로 지명되는 기적이 생긴다면, 소명으로 여기고 결코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작을 한 사람으로서 끝을 보고 싶다는 취지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이 사건은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관련이 되고 주가조작에 김건희씨의 계좌가 이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김건희씨가 주가 조작의 공범이냐 아니냐가 핵심"이라고 사건의 성격을 규정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3865?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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