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무려 대통령 선거에 참여해서 이겼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통령은 그 분들의 투표로 지금의 권력을 획득하였습니다. 지금 대통령 윤석렬을 욕하면서 그를 대통령을 만든 분들을 따로 예를 갖춰 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국민은 대통령을 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국가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그가 대통령일지라도 사람만 못한 짓을 할 때에는 한 인간으로 인간을 욕할 수 있습니다. 그건 입달고 태어나서 말을 깨우친 인간의 기본 활동입니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분들을 아낌없이 욕하는 것이 저어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지금의 이 꼴을 보고도 반성하지 않는 2찍들이 인간일까요? 짐승일까요? 벌레일까요? NPC일까요? 뭔지 모르지만 확실이 인간의 길에서 많이 멀어져 있습니다.

투표권은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의 생명을 갈아넣어 획득한 권리 입니다. 혼이 팔린 채 투표를 하고, 그 결과에 무지한 것들은 마땅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뭐라 해야 합니다. 글을 남길 힘이 있다면 글로라도 욕 해야 합니다.

다만, 윤석열이나 한동훈 앞에서도 당당히 할 수 있는 욕을 "2찍분들께" 바치는 것이 도리입니다. 욕도 힘있는 넘부터 드려야지요.

뚱서결은 왕짜빈대, 기는거늬 떡검걸레, 깝뚜껑은 대머리!

2찍들 중에 아닌 척 욕하기에 섞여 드는 이들을 경계하면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