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나 올리라길래 전글에는 베금달고 '거기'로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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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구당]님이 이상하단 생각이 든 계기는 이 글입니다.
[이지구당] 님이 달아놓으신 댓글이 비난조에다가 꽤나 과격하시더라구요.
댓글도 비난, 조롱조가 많고 해서 댓글을 달았더니..
여론조작....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의 작성자님이 대안을 내도 관심이없다 며 적은 하소연격의 글에다, 출처에 링크를 걸어놓으셨길래 들여다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되길래 추천눌렀어요. 마침 추천수가 9였어서 제가 베스트 보냈어요.
근데 이 이지구당이라는분은 난대없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여론조작을 하셨냐"며
졸지에 내로남불 여론조작종자로 낙인찍어버리네요.
저는 이때까지 여론조작에 대해서 아무말도안했는데말이죠
그래서 저는 해명을 합니다.
역시나 비난조 댓글에 상당히 과격하십니다.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왜 갑자기 이런 과격한 말투로 댓글을 다냐고.
네 결국 별 해명은 없고 저만 내로남불에 이중잣대.....
글 밑쪽의 댓글에 달린 이분의 대댓글, 역시나 과격하네요.
역시 반대측 비난조입니다.
그리고는 위 링크의 글에서 이분을 다시 봤습니다.
역시나 과격한 댓글을 달고 계십니다.
이제 N프 반대측은 찬성측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비정상인이 되어있네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더니 이전글에서 딱 저부분만 캡쳐해서 여기저기 계속 들먹이기 시작합니다.
난대없이 전 글에 있던 댓글을 캡쳐해서 올리고...
심지어 저는 반대측인데 "찬성하는분들도 저런다"며 왜곡해
다른 분의 댓글에 가서 또 올리고
또 다른분한테가서 "풀발기"하지말라
또 다른분한테 가서는 헛소리 하지말라며 또 제 댓글 캡쳐 ㅋㅋㅋ?
네 뭐 방문횟수로 판단할 수 없는거지만 하도 공격적이고 비난조로 일관되게 댓글다시길래
한번 떠본게 제 잘못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또 제가 잘못한점이 있다면 사과문은 따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저런 거친 언사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뜬금없이 제 댓글을 계속 캡쳐해서 모욕주는 이런 분.
분탕종자가 아닌가요?
저분의 댓글 리스트를 읽어보시면 비단 저와 관련된 댓글만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런 분란조장성 어투입니다.
저는 이분을 분탕종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