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전 대표의 관계는 DJP(김대중-김종필) 연대와 비슷하다’는 발언에 대해 “과대망상”이라고 직격했다.
홍 시장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제일 속 타는 사람은 하태경 의원일 것”이라며 “뜬금없이 과대망상으로 DJP연대 운운하는 거 보니 바른정당 시즌2로 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며 “김상진 가수의 이정표 없는 거리 노랫말”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치 참 재밌게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0851?sid=1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