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생활동안의 먹부림
작년 사진들
적적해서 혼자 사다 먹은 징거더블맥스
웹 서핑하다가 본 네네스노윙
죽기전에 먹어봐야겠다 해서 먹은 스노윙 bb
햄버거 치킨 감튀 탄산 아이스크림이 한꺼번에 먹고 싶었던 날
떨이하길래 사온 파바 샐러드 등등
친구와 자소서를 쓰기위해 간 카페에서 당 충전
마음이 허해서 또 먹은 스노윙
감튀 좋아요 헉헉
케익은 2썸이지!
하면서 사다 먹은 비싼 케익들...
밀가루와 당이 땡겼던 날
착실하게 혀를 괴롭혀보고 싶던 날
치즈 뽐뿌왔던 날
오유에도 한번 올렸던 적 있는 치즈치즈치즈치즈피자
친구들과 만나서 먹은 서가**st 음식점 음식
(이 사진은 친구가 찍어서 보내준 것들이에용)
맵쌀한 카레가 땡겼던 날
마늘 후레이크 넌 사랑이야
뼈 처리가 귀찮아 순살로 매운 치킨 먹었던날
후추치킨은 사랑입니다
근데 비싸 흑흑
여기까지 제가 삼킨 닭이 몇 마리인지 계산하시오. (5점)
올해 사진들
친구집 가서 해준 불파게티
국물이 너무 없쪙 ;ㅁ;
김밥집 체인점에서 먹은 뚝배기만두탕
여기서는 맨날 이것만 먹음 너무 마시쪙 ㅠㅜ
밀크티빙수
토익 끝나고 먹은 피자뷔페
유상무상무 빙수집이었나
이름이 특이하고 맛도 짱짱이었던 빙수
먹은 것들은
아니지마는
내가 봐도 참
잘 찍어서 올리는 사진들
먹은 빵들
건대입구에 있는 어떤 닭볶음집
그리고 바로 어제 밤에 먹은 삼겹살~
문제는 지금 다이어트 빡시게 하고 있다는 점...
자취 생활은 아직도 ing라는 점... ㄸㄹㄹ...
-
뷔페 먹부림
사진 정리하다 보니까 뷔페가서 찍은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따로 모았습니당....
한번에 다 먹은 거 아니에요...
특정뷔페 홍보도 아니에요...
그냥 많이 갔던 것 뿐이에요...
☞☜
가족들이랑 외식하면 자주 가는 씨푸드 뷔페임다
맛있어요
연어...!
디저트가 있는 곳에는 이런 초코폭포수도 있어요
너무 예뻐서 찍었던 딸기 타르트
이런 케익외에도 다른 미니 케익들이 많아서
디저트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능...
고로 살이 많이 찐다능... ^_ㅠ....
하루 먹은 거
다른 날 먹은 거
또 다른 날 먹은 거
또 또 다른 날 먹은 거
언젠가 먹었던 거
음 이날은 이것만 찍고 정신없이 먹었었나봐요 ^^...
그 다음은 애슐리
어머니가 애슐리를 좋아하셔서 자주 갔었어요 ㅋㅋㅋ
이곳은 아마 W였을 거에요
ㅇ, 연어 마시쩡...!!!
이 위에 찍은 것들이 하루에 다 먹은게 함정... ㅎ....
요 밑은 친구랑 갔었을 때 ㅎ
물론 이후엔 안찍고 계속 먹었습니다만?
-
집 먹부림
(엄빠찬스)
집에서 먹었던 것들도 한번 정리해봤어요~
완전 집은 아니지만
집 있는 동네에서 놀러온 친척언니랑 먹었던 삼겹살
다 먹고 후식ㅎㅎㅎㅎ
그리고 집 가서 먹을 빵들을 샀지용
빵과 만두 사이의 미묘한 그런 느낌...!!!!
부추빵은 사랑이에요 ㅠㅜ
아부지가 사왔던 튀소
개인적으론 팥이 너무 달았던 기억이...
그래도 한 개는 다 먹을 수 있어요!
어디 치킨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나 맛은 짱짱이었던 걸로 기억
불닭볶음면에 치즈 듬뿍
내가 사랑하는 회정식!!!!!
마무리는 낙지로
사실 타지에서 먹은 점심특선이지만 애매하니까 이곳으로...
후식으로 나온 직접 만들었다는 밤양갱!
진짜 맛있었어요
정식들도 점심특선이라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었던 기억
포장해와서 먹는 회
쪽갈비와
김치수제비
순살 칰힌칰힌
살 오른 대하
찜
(족발주의)
껍질을 벗겨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캬ㅡ
남은 새우대가리는 모아다가 양파랑 볶볶하고 후추를 후추후추하면
스낵거리 완성
메밀냉면!
그, 뭐였더라
유재석씨가 좋아하셨던...
뭐 그거
집에 가져와서 해먹는 닭갈비
아마도 한*도시락 치킨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살은 왜 나만 찌고 지갑은 얇아지는가에 대한
정확하게 팩트만 보여주는 글이었습니다. (__)